생활 이야기/일상 이야기

 

날씨가 좋은 봄철, 차량을 이용해 드라이브를 떠나거나 나들이를 나서는 분들이 많은데요. 자동차는 여러 가지 부품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면서, 저희에게 편안한 이동수단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자주 이용하는 만큼 꾸준히 관리해줘야 하는데요. 자동차엔 무수히 많은 소모품이 있고 소모품의 교환 주기를 놓치면, 자동차의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오작동을 일으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를 쉽게 잊어버리곤 하는데요. 엔진 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등 복잡하고 많은 소모품의 교환 주기! 삼행시 블로그와 함께 체크해볼까요?

 

 

 대표적인 자동차 소모품 먼저 알기! 

 

 

자동차를 구매하고 신나게 달리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자동차 내부의 소모품들이 소진되고 수명이 다해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먼저 주기적으로 교환이 필요한 소모품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가장 대표적인 자동차 소모품은 엔진 오일입니다. 엔진 오일은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 윤활유입니다. 엔진 오일은 엔진 내부를 흐르며 마찰 감소, 냉각, 밀봉, 방청, 응력 분산, 청정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다음은 안전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는 브레이크 오일입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자동차의 안전장치 중에서 안전벨트와 함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브레이크의 성능을 결정짓습니다. 자동차의 제동 순서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브레이크 오일 라인에 압력이 형성되고, 이 유압을 통해 브레이크가 작동되어 자동차가 멈추는 순인데요. 브레이크 오일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 시간이 지나면 수분 함유량이 높아지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냉각수는 계절에 따라 다른 역할을 수행합니다. 여름에는 오버 히트(Over heat)를 방지하고, 겨울에는 어는 것을 방지하죠. 냉각수는 평균 2년마다 교환을 하며 오염된 정도를 파악하여 유동적으로 교체하기도 합니다. 냉각수는 물 재킷에서 펌프, 라디에이터를 거치며 자동차 온도를 조절하는데요. 냉각수를 흔히 부동액이라고도 부르며 오염도가 높아질수록 어는점이 높아져 겨울에 자동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동차에는 다양한 소모품과 부품들이 있는데요. 시기마다 교체하거나 주행거리마다 교체가 필요한 제품이 있으니, 정확히 체크하여 주기적으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No

구분

주행기간

주행거리(km)

1

엔진 오일

6개월

5,000

2

미션 오일

2년

40,000

3

브레이크 오일

2년

20,000 ~ 30,000

4

클러치 오일

2년

40,000

5

파워스티어링 오일

2년

50,000 ~ 60,000

6

냉각수(부동액)

2년

4,000 ~ 50,000

7

연료 필터

3년

50,000

8

히터 필터

6개월

12,000

9

에어컨 필터

6개월

15,000 ~ 20,000

10

타이어

2년

30,000 ~ 40,000

11

브레이크 라이닝

-

50,000

12

브레이크 패드(앞)

-

25,000 ~ 30,000

13

브레이크 패드(뒤)

-

40,000 ~ 50,000

14

휠얼라이먼트

1년

25,000

15

점화 플러그

2년

40,000 ~ 50,000

16

배터리

2년

50,000 ~ 70,000

※개인의 운전습관, 차종 등에 따라 교환 주기가 달라질 수 있음을 알랍니다. 

 

 

오늘은 자동차 부품 교환 시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자동차는 편리하면서도 위험한 이동수단입니다. 현재 국내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인구 2.3명당 1대꼴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다소 먼 곳으로 자동차를 이용하여 여행을 떠나실 계획이라면, 지금이라도 시간을 내어 자동차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전한 자동차와 함께 삼행시에서 소개해드린 여행지로 떠나보시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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