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던 9월, 삼성전자 그린시티가 후원하는 영암군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가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는 11월에 100일을 맞고, 올해 1주년이 되어 기념행사가 진행됐는데요. 기념씩뿐 아니라 삼성전자 그린시티 레인보우 재능봉사단이 함께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그 현장을 저와 함께 살펴볼까요?

 

※관련 링크: 영암군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의 100일 잔치!

 

 

■ 레인보우 재능봉사단과 함께한 <과학교실>과 <네일아트 체험> 

 


삼성전자 그린시티 레인보우 재능봉사단의 재능기부에 앞서, 세이브더칠드런 호남지부에서 준비한 <머리가 좋아지는 손놀이> 게임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봉사팀은 7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했던 노하우를 적극 살려 수월하게 아이들을 프로그램에 집중시켰습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게임에 적극 동참했는데요. 재미있고 활기찬 게임 덕분에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손놀이 시간이 끝나자, 삼성전자 그린시티 레인보우 재능봉사단이 바통을 이어받아 준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본래 야외 프로그램을 준비했었지만, 아쉽게도 행사당일 비가 내려 실내활동으로 대체했는데요. 레인보우 재능봉사단이 준비한 첫 번째 프로그램은 <종이컵 던지기 게임>이었습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종이컵을 많이 넣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는데요. 종이컵 던지기 게임이 끝나자, 이어서 <종이컵 쌓기> 게임도 진행됐습니다. 아이들이 다칠 것을 염려하여, 종이컵을 통해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재능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프로그램 내내 느껴졌습니다.

 

[레인보우 재능봉사단의 과학교실 프로그램 모습]

 

레인보우 재능봉사단은 참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는데요. 종이컵 쌓기 게임뿐 아니라, 짝 맞추기 게임 등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뛰어놀아야 건강해질 수 있다는 삼성전자 그린시티 레인보우 재능봉사단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짖게 만들었습니다. 

 


재능봉사단은 활동적인 과학교실과 함께 <네일아트 체험>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행사 현장에 방문한 부모님들에게도 네일아트 체험이 진행했는데요. 네일아트 체험은 여자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네일아트 재능봉사단 팀의 손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점차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이 밝고 따뜻한 색으로 채워졌습니다. 네일아트를 받은 아이들의 얼굴이 환해졌는데요. 순수한 아이들의 미소 때문에 가을이었지만, 봄인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신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허기졌을 아이들을 위해 학부모님들이 소매를 걷어붙였습니다.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위해 영양이 가득하고 푸짐한 한 상을 마련했는데요.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수고를 덜기 위해 상차림을 도맡아 돕기도 했습니다. 사랑이 가득 담겨서인지, 음식이 정말 맛있었는데요. 아이들은 배가 고팠는지 깨끗하게 밥그릇을 비워냈습니다.

 

 

■ 폭죽 대신 행복을 터트리다!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 1주년 기념행사> 

 


영암군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 1주년 기념행사에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 관련 내빈들이 방문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정지은 사회복지사님이 사회를 맡아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먼저 간단한 센터 소개영상을 시청한 후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회공헌센터 안윤태 파트장님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며,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으로 축사 마쳤습니다. 

 


축사가 끝나고, 아이들이 참여하여 제작한 추억의 영상 시청이 진행됐는데요. 아이들은 화면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면서도 즐거워했습니다. 아이들이 추억에 젖으며 영상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그 모습을 보니 아이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센터 선생님들과 농어촌지역 아동센터, 삼성전자 그린시티, 세이브더칠드런의 도움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돌잔치 케이크 커팅식 모습]

 

마지막으로 돌잔치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습니다. 행사가 진행된 날은 마침 문주영 양의 생일이어서 문주영 양도 커팅식에 동참했는데요. 센터의 주인공인 어린이가 커팅식을 주도하는 모습에서 센터가 지향하는 목표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옥주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장님의 앞으로의 다짐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말을 끝으로 행사가 종료됐는데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분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이난숙 님 / 냉장고기술그룹

23년 전 회사를 다니기 시작할 때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활동을 하다 보니 우수상과 롤모델 워킹맘 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제빵과 멘토링 등을 배우며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봉사활동에 자녀와 함께할 수 있어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주말이 기다려지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히 자녀들과 참여하여 곳곳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에는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벽화 등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손길이 곳곳에 남아있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놀이터를 만들어주고 있었는데요.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며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한 요즘,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에게 친구와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었습니다. 센터에서 밝게 자라날 아이들의 미래의 모습이 기대가되는데요.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나누고 있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레인보우 재능봉사단의 앞으로의 소식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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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시종면 만수리 880-1 |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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