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훈훈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광주•전남지역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삼성 희망 Dream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는데요. 이번 삼성 희망 Dream 장학금 전달식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학업에 필요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2012년부터 광주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2015년부터는 전남지역 학생들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장학금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번 2018년에도 총 62명의 광주•전남지역 학생들에게 총 6,200만 원의 임직원 후원금이 전달됐는데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모습을 함께 살펴볼까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삼성 희망 Dream 장학금 전달식> 

 


오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모두 도착하자 본격적으로 전달식이 시작됐습니다. 먼저, 정광명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회공헌센터장님의 환영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센터장님은 “학생들이 꿈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이를 응원할 수 있어 가슴 한쪽이 따뜻해진다.”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환영사를 이어받은 광주광역시 교육청 교육복지장관께서도 학생들이 훨씬 큰 꿈과 비전을 향해 달려나가길 바란다는 말씀과 이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따뜻한 응원과 애정이 담긴 환영사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 모두 직접 단상에 올라 표창장을 전달 받았는데요. 다소 수줍게 긴장했던 학생들은 센터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온화한 미소를 보고 밝게 웃으며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을 전하다. <명사특강> 

 


장학금 전달식이 끝나고, 이어서 명사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명사특강은 주식회사 <바로만든>의 CEO이신 강호동 대표님이 맡아 진행해주셨는데요. 강호동 대표님은 ‘병마와 가난을 이겨낸 청년’이라는 주제로 이번 특강을 이어나갔습니다. 대표님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이를 극복했던 과정에 학생들은 귀 기울였는데요. 또한, 대표님은 독서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도종환 시인의 시집을 읽고 마음에 위안을 얻었던 이야기와 함께, 독서는 훌륭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호동 대표님은 “남에게 기대기보단, 스스로 답을 구하세요. 스스로 답을 얻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라며, 10년 후 자신과 함께 정상에서 만나자고 학생들을 독려했습니다. 꾸며진 이야기가 아닌, 직접 겪고 깨달은 이야기에 학생들은 숨죽여 대표님의 말을 귀담아 들었는데요. 명사특강이 끝나고,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 대표로 표창장을 받은 학생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김진우 군 / 전남공업고등학교 2학년

삼성전자 그린시티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었습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 덕분에 삼성전자 그린시티를 직접 방문해볼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광주에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또한,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명사특강도 인상깊었는데요. 장학금 받은 학생답게 학업에 더 정진하여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맛있기로 소문난 삼성전자 그린시티 중식 시식을 끝으로, 준비된 모든 일정이 끝이 났습니다. 학생들과 강의를 함께 듣던 저는 개인적으로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는데요. 삼성 희망 Dream 장학금이 계속 이어져, 오늘 장학금을 전달받은 62명의 학생뿐 아니라 우리 고장 모든 학생들이 누군가의 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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