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곳장을 채우는 장터라는 의미의 광주청년플리마켓이 9월 7, 8일 이틀에 걸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푸드, 패션, 키즈, 리빙 4개의 분야에서 120팀의 파워셀러분들이 참가하여 곳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번 플리마켓은 많은 이벤트가 준비되었는데요. 선착순 200명에게 곳장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각 셀러님들이 직접 준비한 이벤트들이 함께하여 재미 요소를 더해주었습니다. 당시에는 추석을 앞두고 진행되었기에 시기에 맞춰 추석 선물세트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이미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할 정도로 예쁘고 저렴한 물건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곳장 플리마켓을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 파워셀러들이 꾸민 생동감 넘치는 장터 <곳장 플리마켓> 방문기 

 


위 사진에서는 리빙과 패션 제품을 볼 수 있는데요. 예쁘고 개성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용도 혹은 실용적인 용도의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엄마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겠죠? 

 


곳장 플리마켓은 많은 소상공인분이 참여해주신 만큼, 틀에 박히지 않은 다양한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파워셀러분들이 곳장 플리마켓에서 판매를 하게 된 계기도 정말 다양했습니다. 어떤 한 분은 처음에는 재밌어서 하나 둘 만들다가,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어 곳장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분은 좋은 상품을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들과 만나서 감성적인 부분을 공유하고 싶어서 참여했다고 전했습니다. 

 


곳장 플리마켓에서는 셀러와 참여자의 소통이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셀러분들의 제품마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참여자분들은 셀러분의 제품 스타일이 마음에 들면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제품을 더 볼 수 있는지, 따로 구매사이트가 있는지 등을 질문하는 참여자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곳장에 초대를 받아서 참여하게 된 옥주부 셀러님은 살림을 좋아하다 보니 요리를 많이 하게 되었고, 요리하다 보니 트레이에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어느덧 목재를 이용하여 제작하게 되어, 트레이, 냄비받침 등의 제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셀러님은 즐거운 마음으로 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작부터 판매, 포장까지 물건에 관한 모든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 쇼핑에 재미를 더할 먹거리 

 


맛의 고장 광주의 행사에 먹거리가 빠질 수 없겠죠? 이번 곳장 플리마켓에는 푸드트럭도 함께 있어,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TV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던 셀럽 푸드트럭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날씨가 제법 선선해짐에 따라, 야외테이블에서 음식을 맛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이번 곳장 플리마켓은 다양한 제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만나봤던 셀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는데요. 곳장 플리마켓은 광주청년플리마켓 1회차로써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2회는 11월3, 4일 I-PLEX광주에서, 3회는 12월 21, 22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곳장과 함께하는 플리마켓을 즐기며, 예쁜 물건 하나 장만해가는 것은 어떨까요?

 

[김대중컨벤션센터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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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치평동 1159-2 | 김대중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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