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른 현재 우리나라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15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또한 외국인과 결혼한 다문화가정도 80만 가구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이제 다문화가정은 외국인이 아닌 우리의 이웃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고 동거 생활을 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이 많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위해 합동 결혼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다문화가족 합동 결혼식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광주광역시 북구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되었는데요. 경제적인 사정으로 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광주 북구 지역 다문화가정 10쌍이 운암동 그랑시아웨딩홀에 함께 모여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300여명에 달하는 많은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는데요. 비록 결혼생활보다 조금 늦은 결혼식이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신랑 신부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광주 YMCA이사장의 주례로 진행된 결혼식은 초청가수의 축가와 함께 행복한 분위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이번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에 참여한 신혼부부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 신안 증도로 1박 2일간 떠나는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한편,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생산되는 세탁기를 선물해 부부의 신혼 살림에 대한 걱정도 덜어주었습니다.


부부는 함께 꿈을 꾸고, 서로를 도와주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오늘의 인연을 맺은 10쌍의 신혼부부 모두 서로 더 믿고 의지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 나가길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