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일상 이야기

강아지 분양

댕댕이 분양

강아지 분양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선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전히 강아지를 분양하고자 하는 곳과 분양 받기를 원하는 분이 정말 많은데요. 다양한 분양원, 동물병원, 그리고 가정에서 직접 무료분양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이 가족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기쁜 일이죠. 하지만 간혹 무책임한 사람들로 인해 큰 고통을 겪는 강아지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분양 주의사항


무책임하고 안일한 생각과 강아지에 대한 상식 부족으로 문제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강아지분양을 받을 때는 큰 책임이 따르는 만큼 신중을 가해야 합니다. 오늘은 강아지를 무료로 분양 받을 때 주의사항과 팁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인 댕댕이를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을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 분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많은 대화가 필요한 <강아지무료분양> 

 

반려견 건강검진


강아지무료분양을 받을 때는 강아지 분양자가 누군지 잘 알아야 합니다. 동물병원이나 보호소, 분양원의 경우 담당자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한데요. 특히, 예방접종 상태, 건강 상태 등 수의사와의 상담이나 그 상담내역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의 성격이나 특성에 관한 이야기, 놀이에 관한 이야기 등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두는 것도 중요한데요. 강아지의 귀여움에만 사로잡혀 중요한 정보를 간과해서는 안되겠죠? 

 

반려견 분양


가정으로부터 분양을 받는 경우, 전주인과 많은 대화를 나눠볼 뿐만 아니라 부모견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부모견이 새끼를 낳아 분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부모견의 성격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소심한 성격, 공격적인 성격, 특이한 습관, 잠버릇과 유전적인 질병 등 부모견만 보아도 미리 알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은데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부모견의 성향이 계속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후천적인 요인도 강하지만 성격, 습관이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죠? 

 

반려견


전주인의 성격을 어느 정도 알아내는 것도 좋습니다. 대화를 많이 나눠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배변훈련이나 칭찬은 어떻게 해줬는지, 스트레스 해소법, 산책 방식은 어떻게 했는지, 얼마나 같이 놀아줬는지, 그 외 건강 상태나 주의점 등의 정보를 알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집에 직접 방문해서 강아지가 자란 환경을 살펴보고 전주인과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를 통해 전주인의 성격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는데요. 이는 강아지가 어떤 아이인지 금방 아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무료분양


강아지무료분양을 할 때 책임비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부분 단순 호기심에 키워보려는 사람이나 수입 목적을 가진 사람을 걸러내는 정도의 금액으로 책정됩니다. 책임비, 분양비가 많고 적음에 따라 강아지의 가치가 다를 수는 없습니다. 조금 큰 액수를 받아도 훗날 강아지가 잘 지내는 것이 확인되면 좋은 강아지 간식거리를 보내는 등 훈훈한 사례도 많은데요. 제일 좋은 건 가정집에 방문해서 그 주변 환경을 직접 보고, 마음이 통하는 아이를 데려오는 것이 좋습니다.

 

 

■ 강아지의 첫인상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분양 팁 

 

강아지 성격


강아지의 첫인상이나 행동을 보면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사람이 지나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잘 누워있는 강아지’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편이라고 합니다. 성격이 조용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자기만의 스케줄이 있는 가정에 잘 맞는다고 하는데요. 후천적인 성격 형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바쁘더라도 강아지에게 관심을 주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두 번째로 ‘몸을 세우고 사람들을 쳐다보며 낑낑거리는 강아지’는 자기표현력이 뛰어나고 스킨십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고, 자녀가 있는 가정에 잘 맞는 강아지라고 하는데요. 애교가 많아 귀여운 강아지이지만, 그만큼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반려견 성격

강아지 하품


‘배를 보이면서 누워 있는 강아지’는 대부분 명랑하고 활발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아주 낙천적인 성격으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 잘 맞는다고 하는데요. 놀 때는 잘 놀고, 잘 때는 어디서든 잘 자는 성향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강아지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성격과 습관을 지니고 있는데요. 후천적인 환경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집니다. 분양 받으려는 강아지를 잘 모르는 상태로 분양 받는 것은 강아지에 대한 존중이 없는 행동입니다. 강아지뿐만이 아닌 모든 반려동물의 분양에 대해서도,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분양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