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방문한 적 있나요? 광주에도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연상케 하는 건물이 있는데요! 바로 국립광주과학관입니다. 겨울 방학을 활용해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았습니다.

 

 

지난 2013년 개관한 국립광주과학관은 광주를 대표하는 과학교육 명소인데요. 첨단 30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쉽게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과학관 입구부터 단체 관람을 온 어린이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움직이면서 음성도 나오는 ‘태권V’ 전시물이 신기한지 떠날 줄 모르는데요. 기념사진을 찍으며 해맑게 웃는 모습이 마냥 귀여웠습니다.

  

 

과학관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어린이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천체투영관, 4D영상관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2층에는 상설전시실과 강의실, 멀티미디어실 등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2층에 위치한 상설전시실의 ‘제 1전시관’입니다. 광주의 상징인 ‘빛’과 ‘예술’을 주제로 과학과 예술의 만남을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소리빛 체험, 사물놀이, 과학과 예술, 색의 변화, 3D영상관람 등 어려운 과목인 과학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상설전시실 ‘제 2전시관’은 ‘생활과 미래’라는 주제로 일상 속 과학 원리와 우주 및 해양 분야 과학의 미래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었는데요. 생활과 스포츠, 놀이 속에 숨어 있는 과학원리를 직접 체험해 배울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2층을 둘러보고 1층으로 내려오면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어린이전시실’이 눈에 가장 먼저 띄는데요. 어린이전시실에는 우주, 자연, 인체, 생활 속 재미있는 과학 원리를 마치 게임을 하듯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뚝딱만능공장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가 직접 정비복을 입고 자동차를 고쳐보기도 하며, 마술장자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상자에 들어가 마술 원리를 알게 됩니다. 또한 소중한 내 몸 체험에서는 인체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기획전시실인데요. 지난 11월 8일부터 오는 2015년 3월 29일까지 ‘잃어버린 공룡을 찾아서’라는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지구의 탄생과 생명체의 출현, 진화 과정, 생명체의 흔적, 중생대의 다양한 공룡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공룡, 주말을 이용해 찾아가면 자녀들이 좋아하겠죠?

  


‘잃어버린 공룡을 찾아서’ 전시에는 화석 만들기, 공룡 살펴보기, 애니메이션과 함께 배우는 공룡 이야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매주 다양한 체험 행사, 공연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요. 과학을 어려워해도, 공부에 흥미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자녀와 함께 나들이 갈 곳을 고민하고 있다면 공룡도 보고 과학 체험도 할 수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을 방문해 주세요!

 


[국립광주과학관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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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건국동 | 국립광주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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