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광주에서 겨울방학 체험학습이 고민이라면?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자원 중 하나인 에너지에 대해 알 수 있고 에너지 절약 습관도 배울 수 있는 녹색에너지체험관을 추천합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녹색에너지체험관은 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기후환경의 변화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 및 자원의 위기를 경고하고, 환경파괴로 에너지절약의 필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운영되는 체험공간입니다.

 


녹색에너지체험관은 ‘에너지 접속 존(zone)’, ‘화석 에너지와 기후변화 존(zone)’, ‘에너지를 지키자 존(zone)’, ‘희망의 에너지 아크 존(zone)’, ‘유쾌한 녹색도시 존(zone)’, ‘3D 입체영상관(그린맨! 지구를 지켜라)’ 등 총 6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외에는 풍력과 동력, 태양열,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체험관,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이 있어 볼 거리가 풍부한데요. 그럼 본격적으로 녹색에너지체험관을 둘러볼까요?


 

먼저 소개할 ‘에너지 접속 존’은 전시와 관람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데스크, 정보 검색 공간, 휴식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석에너지와 기후변화 존’은 화석에너지의 중요성과 화석에너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인데요. 화석에너지로 인해 생기는 기후현상과 그 해결책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3D 입체상영관’에서는 에너지관리공단의 마스코트인 ‘그린맨과 쎄쎄’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이 상영되고 있었는데요. 어려운 과학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쉽게 풀어내 어린이들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지켜라 존’은 친환경 에코하우스 그린홈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소개하고, 에너지 절약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있는데요. 실생활에 쓰이는 전자기기에 친환경과 접목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주부에게도 유익한 공간입니다.

  


신재생에너지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 ‘희망의 에너지 아크 존’도 방문했는데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원리와 에너지 생산 과정, 에너지 활용 등을 관람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소개합니다. 태양열, 태양광, 풍력, 소수력, 지열 등 다양한 에너지를 직접 만들고 알아보는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체험을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겠죠?

 

 

‘유쾌한 녹색도시 존’에서는 광주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절약을 의미하는 그린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과 에너지 절약 서명을 하면서 녹색 성장의 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LED 체험홍보관’도 운영되고 있는데요. 도시와 공원, 녹지,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LED 조명이 활용되는 사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녹색에너지체험관은 주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합니다. 무료 관람이기에 개인 관람객 역시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은데요. 단체관람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녹색에너지체험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녹색에너지체험관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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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건국동 | 녹색에너지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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