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휴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벽화봉사단이 전남 강진의 다문화가정 밀집마을을 찾았습니다.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모두 힘을 합쳐 ‘사랑의 집수리와 행복길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는데요. 벽화봉사단의 손길이 닿아 새롭게 탄생한 전남 강진 다문화가정 밀집마을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지금부터 그 과정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벽화동호회, ‘동화 같은 행복길 만들기’

 

본격적인 행복길 만들기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사랑의 집수리를 받게 될 주인공은 삼성전자 자매결연 후원처인 강진 위스타트 글로벌아동센터의 소개를 받아 화재로 소실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의 주택이 선정되었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 50여명은 사전답사를 거쳐 도배, 장판, 지붕 등 주택 내•외부를 교체하고 파손부위를 수리했답니다.



드디어 봉사 당일,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버스를 빌려 온 가족과 함께 출발했는데요.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며 전남 강진을 향해 달려갑니다!



전남 강진 다문화가정 밀집마을에 도착! 하루 전 답사를 통해 어두웠던 벽을 하얀 색으로 정리해 두었는데요. 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황색 앞치마를 차려 입고 본격적으로 벽화 그리기에 나섭니다. 아이들은 학교 미술시간에만 그리던 그림을 벽에다 그리니 더욱 더 재미를 느끼는 모습인데요. 봉사자들의 빠른 손놀림 덕분에 도화지처럼 새하얗던 벽이 점차 화사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야.”

“이렇게 엄마?”

 

꼬마의 조막손이 전문가 못지 않았는데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슥슥~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기특해 보였습니다.



뜨거운 햇살도 우리를 막을 순 없다! 아직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은 모두 벽화 그리기에 열중했답니다.

 


아직은 그림 그리는 것이 재미가 없는지 혼자 놀고 있는 어린 아이부터 화가가 꿈이라는 꼬마녀석까지! 각각 다른 사람들이 하나로 모여 만들어가는 벽화의 모습이 기대되시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벽화가 완성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꽃, 개구리, 곰돌이 등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하얀 벽을 가득 채웠는데요. 어두웠던 골목 골목이 벽화로 인해 화사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포토존도 만들어 그림과 하나가 되어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벽화동호회의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생기 있는 마을 만들기, 어떠신가요? 조금 힘은 들었지만 완성된 마을을 살펴보니 모두가 뿌듯한 마음인데요. 날이 지날수록 입소문을 타고 벽화 재능기부 봉사에 참여도가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답니다. 특히 임직원 가족 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서 재미와 보람이 2배가 된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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