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역사적 의의와 생태적 가치를 지닌 호남 최대의 산성인 장성 입암산성!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입암산성 홍보관 리모델링을 후원하고, 지난 7월 2일 입암산성 홍보관 개관식을 진행했는데요. 이번에는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팔을 걷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가족봉사단이 나서 멸종위기종인 하늘다람쥐를 위한 나무집을 설치한 것인데요. 동물을 생각하는 훈훈한 마음이 돋보였던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장성 입암산성 생태계 보호에 두 팔을 걷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가족봉사단

 


지난 26일,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입암산성 홍보관 입구는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했습니다. 장성 입암산성에 서식하는 하늘다람쥐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삼성전자 그린시티 가족봉사단이 모인 것인데요. 따뜻한 가족봉사단의 마음만큼 따사로운 햇살이 얼굴을 내밀며 삼성전자 그린시티 가족봉사단을 반겼습니다.

 


본격적인 하늘다람쥐의 보금자리를 설치하기 전, 장성 입암산성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기 위해 홍보관을 둘렀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새 단장을 한 홍보관은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산성에서 발견된 유물과 성곽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시관, 유적 관련 영상 상영관, 그리고 지도 그림의 포토존까지! 어린이들의 여름방학 체험학습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홍보관 탐방을 마친 뒤 본격적인 봉사활동이 시작됐습니다. 먼저 가족 단위로 나무집 분배를 받고 설치방법을 숙지했는데요. 나무집은 하늘다람쥐가 서식하는 산 위에 설치해야 한다는 사실! 목적지인 입암산성 남문까지 제법 긴 산행이 이어지기 때문에 미리 손목과 발목을 풀어주는 등 준비 운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한시대에 축조된 장성 입암산성은 사적 제 384호로 길이만 5.2 km에 달하는데요. 유적지 내부 18만㎢의 습지에는 멸종위기종인 붉은 박쥐와 하늘다람쥐, 삵, 진노랑상사화 등이 서식하고 있어 보존가치가 뛰어납니다. 뿐만 아니라 옛 관아터와 사찰터가 남아 있어 역사적으로도 보존가치가 높다는 사실!

 

 

■ 장성 입암산성의 멸종위기종 하늘다람쥐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생겼어요!

 


굽이굽이 산을 지나 어느새 입암산성 남문에 도착했습니다. 복원되어 남아있는 성곽과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이 절경을 이루는 곳! 바로 멸종위기종인 하늘다람쥐를 위한 나무집을 설치할 장소입니다.

 


삼삼오오 모인 삼성전자 그린시티 가족봉사단은 산 아래서부터 들고 온 나무집을 설치하기 시작했는데요. 봉사단원들은 하늘다람쥐가 새 나무집에서 안전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설치했습니다.

 


어린 자녀를 번쩍 들어 함께 나무집을 설치하는 봉사단의 모습을 포착했는데요. 나무집을 설치한 후 아이는 해맑게 웃으며 “오늘 설치한 집에서 하늘다람쥐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내비쳤습니다.

 


장성 입암산성의 멸종위기종인 하늘다람쥐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 삼성전자 그린시티 가족봉사단! 이번 새 나무집 설치를 통해 앞으로 하늘다람쥐가 장성 입암산성을 마음껏 뛰어 노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전라남도의 자연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장성 입암산성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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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 장성입암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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