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환경 이야기


무더운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이 필수인데요. 그러나 에어컨을 틀면서도 한편으로는 전기세가 걱정됩니다. 이럴 때 에너지소비 효율등급만 잘 알고 활용해도 전기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여름철 에너지 절약의 시작! 에너지소비 효율등급을 나타내는 '에너지 라벨'을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 에너지소비 효율등급 1등급 제품은 5등급 제품보다 전력 소모량 30~40% 적어

 


집안의 가전제품을 살펴보면 숫자 1부터 5까지 적혀 있는 에너지소비 효율등급 라벨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등급이 높을수록 전력 소모가 적습니다. 1등급 제품을 사용하면 5등급 제품을 사용할 때보다 약 30~4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데요. 만일 에어컨을 1등급 제품으로 사용하면 5등급 제품을 사용할 때 보다 전기료를 연간 3만 5,000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가전제품 구매 시 에너지소비 효율등급라벨을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

 

에너지소비 효율등급라벨에는 에너지 효율에 따라 구분한 효율등급뿐만 아니라 소비전력량, 제품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효과, 더불어 연간 에너지 비용, 제품용량 및 모델명 등의 세부 제품정보가 표시되어 있는데요. 따라서 구체적인 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비교가 가능합니다. 제품 구매 시 라벨을 꼼꼼하게 확인해도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겠죠?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

 

1등급 대비 150% 이상의 효율을 보이는 초고효율 제품에는 에너지 프론티어 등급이 주어지는데요. 에너지소비 효율등급라벨에 황금색 테두리가 있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프론티어 등급의 제품을 사용하면 1등급 제품 대비 약 50% 정도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생산하는 ‘김연아 스페셜 스마트에어컨 Q9000’ 역시 에너지 프론티어 등급이라는 사실!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는 에어컨을 비롯한 냉장고, 세탁기, 제습기 등 에너지소비 효율등급표시제도의 모든 신고제품을 검색할 수 있는데요. 가전제품을 구입할 예정이라면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방문해 미리 제품의 에너지소비 효율등급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죠?

 

지금까지 전기세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 에너지소비 효율등급라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등급에 따라 전기세가 천차만별이라는 것! 앞으로 가전제품 구매 시 반드시 라벨을 확인해 전기세를 효과적으로 절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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