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다가오는 8월 14일 임시 공휴일, 광주 시내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헬로우 아트전>이 펼쳐지고 있는 광주시립미술관을 방문하는 것은 어떨까요?

<헬로우 아트전>은 대중들에게 현대미술을 친숙하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전시인데요. 대한민국 현대미술의 거장 백남준 선생의 작품부터 가수 조영남, 배우 하정우의 작품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이번에는 시민필진을 대표해 임시나들이 장소로 제격인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전>을 다녀왔습니다.

 

 

■ 현대미술의 오해와 편견을 깨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펼쳐지는 <헬로우 아트전>

 


현대미술은 어렵다? 편견을 없애고 현대미술과 한층 가까워지는 특별한 기회! 광주시립미술관이 <헬로우 아트전>을 오는 8월 16일까지 선보입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성인 500원, 어린이 200원인데요. 14일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광복절 연휴기간인 8월 14~16일까지는 입장료가 무료! 아직 전시를 관람하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죠?

 


<헬로우 아트전>은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1, 2전시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데요. 현대미술의 거장 백남준 선생의 대표 작품인 ‘TV 부처’를 비롯해 76점의 다채로운 전시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총 3개의 테마로 구성된 <헬로우 아트전>, 백남준 선생의 작품 직접 만날 수 있어

 


<헬로우 아트전>은 1부 ‘상상과 놀이’, 2부 ‘헬로우 백남준’, 3부 ‘후아유?’ 총 3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습니다. 각 테마 별로 개성이 넘치는 작품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헬로우 아트전>의 이모저모를 함께 둘러볼까요?

 


먼저 1부 ‘상상과 놀이’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설치미술을 비롯해 키네틱아트, 미디어아트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솜, 기계 등 색다른 소재로 만든 역동적인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불과 100년 전에는 상상도 못한 미술품이 이제는 현대를 대표하는 미술작품으로 자리잡았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현대미술 작가인 공수경, 김동조, 김숙빈, 노동식 등 총 8명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발걸음을 옮겨 2부 ‘헬로우 백남준’ 전시관으로 가볼까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 백남준 선생의 예술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데요. 그 중 관람객들의 가장 많은 시선을 끈 작품은 ‘TV 부처’와 ‘피노키오’ 입니다. TV를 바라보고 있는 피노키오의 모습, 마치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2부 헬로우 백남준’ 전시관에서는 백남준 선생을 이어 현대미술을 선도하고 있는 권기수, 이이남, 손봉채 작가의 작품들도 만날 수 있으니 꼭 둘러보는 것이 좋겠죠?

 


마지막은 3부 ‘후아유’ 전시관입니다. 현대미술은 새로운 기술, 색다른 재료로 만드는 예술이라는 편견을 깰 수 있는 공간인데요. 다채로운 색감의 회화 작품과 초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수 조영남과 배우 하정우의 작품 또한 이곳에 전시돼 있다는 사실!

이 외 권승찬, 박수만, 배수민, 최재영, 허진의 그림도 만날 수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길 추천합니다.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헬로우 아트전>은 오는 16일까지 관람할 수 있는데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이번 임시공휴일을 이용해 현대미술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누려 보세요!

 

 

[광주시립미술관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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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운암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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