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일상 이야기


겨울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 때문에 피부에 관심이 많아지는 계절인데요. 매서운 추위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 겨울철 불청객 ‘피부 건조증’, 3가지 방법만 실천하면 예방 끝!

 

겨울철에는 춥고 건조한 날씨와 바람, 외부와 실내 기온차, 건조한 실내 대기 등으로 피부 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피부 건조증과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설명 드립니다.

 

겨울철 불청객, 피부 건조증이란 피부가 10% 미만의 수분을 함유한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건조한 바람이 부는 겨울에 건조증이 심해집니다. 초기에는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고 붉은 반점과 함께 가려움증이 생기며, 심할 경우에는 피부가 갈라져 피가 나기도 하는데요.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평소 피부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과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인데요.

 

일반 화장품과 달리 수분 함유가 높은 보습제는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건조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수면팩을 통해 피부에 수분 공급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의 수분을 채울 수 있어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성인 기준 하루 8잔 내외의 물을 마시면 되며, 특히 로즈마리, 카모마일, 재스민 등 허브차를 마셔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또 다른 피부 건조증의 예방 팁은 적정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실내 난방 기기는 약하게 사용해 외부와의 온도차이를 줄이고,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공기의 건조함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잘못된 피부 관리법은 ‘독’… 제대로 알고 실천하자!

 

잘못된 피부 관리법은 오히려 피부에게 독이 될 수 있는데요. 놓치기 쉬운 겨울철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건조한 피부에는 미스트가 답?’ 피부가 건조하면 미스트를 자주 뿌리는데요. 미스트를 얼굴에 뿌린 후 그대로 방치하면 미스트가 증발할 때 피부 속 수분까지 함께 빼앗아 가 오히려 피부가 거칠어 진다는 사실!

 

미스트를 피부에 뿌리면 입자들이 잘 흡수되도록 피부를 톡톡 두드려야 하고, 남은 수분은 미용 티슈로 제거를 해야 촉촉해 집니다!

  

 

‘뜨거운 물로 자주 씻는 것이 좋다?’ 겨울철의 피부는 수분이 적고, 실내와 외부의 온도차로 민감한 상태입니다. 때문에 뜨거운 물로 자주 씻는 것은 안 좋은데요.

 

겨울철에 샤워는 주 3~4회 정도가 적당하며, 바디 전용 각질 타월보다 부드러운 스크럽제를 사용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집니다.

 

 

‘겨울에 썬크림은 필요가 없다?’ 겨울에는 눈이나 빌딩 창에 반사되는 자외선, 비 오는 날 또는 구름 많은 날의 자외선을 주의해야 하는데요.

 

여름에 비해 자외선이 약하지만 겨울에도 선크림은 필수라는 사실! 자외선 차단지수가 30 이상 제품을 사용하면 유연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피부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드렸는데요. 매서운 바람과 건조한 실내 공기, 실내외 온도차로 상하기 쉬운 피부! 삼행시에서 전하는 겨울 피부 관리법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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