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여러분 혹시 광주 예술의 거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광주는 예부터 ‘예향’이라고 불리며 호남 미술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는데요. 광주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것이 바로 ‘광주 예술의 거리’입니다. 광주 예술의 거리는 서예, 조각, 도자기, 조각보 등 광주 예술가의 아름다운 작품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데요.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거리, 광주 예술의 거리를 다녀왔습니다!

  

 


광주 예술의 거리에서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예술의 날’을 진행하는데요. 지난 11월 22일 37회를 맞이한 ‘예술의 날’ 행사에서는 개성 있는 예술 소품들을 판매하는 문화시장과 야외경매가 열려 광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예술의 날’ 문화시장에서는 꽃, 열쇠고리, 가죽 공예, 뜨개 공예 등 다양한 지역 아마추어 예술가의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성만점 물건들이 가득해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흘렀답니다.

 

 

 

이날 ‘예술의 날’ 문화시장에서 귀여운 꼬마 손님도 만났습니다. 직접 알록달록 예쁜 머리핀을 고르고 계산까지 하는 모습이 마냥 귀여웠는데요. 구입한 머리핀이 마음에 쏙! 들었는지 바로 머리에 꽂으며 밝게 웃어 보였답니다.

  

 

또한 문화시장 한 켠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팔기도 하고, 타로 카드 점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어 광주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랍니다.

  

 

 

‘예술의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야외에서 열리는 미술품 경매입니다. 아트 딜러의 재미있는 언변에 시민들은 넋 놓고 경매를 구경했는데요. 운이 좋으면 고가의 예술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랍니다. 특히 이번 예술 경매는 야외에서 재미있게 진행되어 평소에 미술품에 관심이 없었던 시민들도 미술을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역 시민들은 광주 예술의 거리 ‘예술의 날’ 행사를 어떻게 느꼈는지 이날 판매자로 참가한 최연수 학생을 만나보았습니다.

  

 

 

최연수 / 조선대학교 디자인공학과 3학년

“이번에 펄러비즈 판매자로 친구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학생들도 작품을 판매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예술의 날’ 행사에 꾸준히 참가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행사로 인해 광주 예술의 거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이날 ‘예술의 날’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는데요. 광주 예술의 거리의 진수를 느끼고 싶다면 꼭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방문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더불어 행사장뿐만 아니라 호남 지역 예술가가 직접 운영하는 화랑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광주 예술의 거리로 놀러 오세요!



[광주 예술의 거리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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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동 | 광주예술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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