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자녀들과 함께 떠날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전시 <타임머신 타고 고고씽~!!>이 펼쳐지는 광주시립미술관(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어린이갤러리를 방문해 보세요! <타임머신 타고 고고씽~!!>전은 어린이들의 미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전시인데요. 새해를 맞아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시민필진이 전하는 <타임머신 타고 고고씽~!!>전의 생생한 현장, 모두 주목하세요!

 

 

■ 광주시립미술관 어린이갤러리에서 펼쳐지는 <타임머신 타고 고고씽~!!>전

  

 

광주시립미술관 어린이갤러리에서는 오는 2월 21일까지 <타임머신 타고 고고씽~!!>전을 개최합니다. <타임머신 타고 고고씽~!!>전은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한 전시인데요. 어린이들은 호기심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어른들은 유년 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이며, 관람료 또한 성인 500원, 청소년·군인 300원, 어린이 200원으로 무척 저렴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제격이죠?

 

 

또한 <타임머신 타고 고고씽~!!>전은 광주시립미술관 실무연수생들이 직접 전시를 기획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실무연수생들이 1년동안 배운 기획력을 발휘해 작가선정, 작품연구, 활동지 제작 등 전시가 만들어지는 일련의 과정에 모두 참여했답니다.

 


이번 전시에는 ▵백상옥 ▵조강수 ▵이재호 ▵Missemma ▵성혜림 총 5명의 작가가 참여했는데요. 총 21여 점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갤러리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성혜림 작가의 작품이 보이는데요. 성혜림 작가는 몸은 어른이지만 어른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른아이’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눈을 감은 아이의 모습에서 ‘어른아이’의 여린 마음이 느껴지나요?

  

 

다음으로 백상옥 작가의 작품이 이어졌는데요. 백상옥 작가는 고무신이 가지는 ‘과거’라는 상징성을 활용하여 작품을 꾸몄습니다. 고무신 하나하나에 인간의 다양한 표정을 거울 삼아 삶의 희노애락을 표현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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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푸른 빛깔의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바로 조강수 작가의 작품입니다. 조강수 작가는 자신이 기억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파란 색채로 나타냈습니다.

이 밖에도 이재호 작가는 닥종이로 양을 만들어 순한 양의 맑고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으며, Missemma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순환’의 의미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전시 작품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광주시립미술관 어린이갤러리에 들러보세요!

  

 

뿐만 아니라 <타임머신 타고 고고씽~!!>전은 아이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미술체험을 마련했는데요. ‘나만의 고무신’, ‘순하리양가면’, ‘엄마 어렸을 적 종이인형’ 등 다양한 체험활동 용지에 직접 그림을 그려 전시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 어린이갤러리 <타임머신 타고 고고씽~!!>전은 오는 2월 21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문화 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작품 감상과 다양한 체험 기회까지 즐길 수 있는 이 기회를 꼭 놓치지 말기 바랍니다.

 

[광주시립미술관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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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운암동 164 | 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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