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혹시 광주광역시에 CCTV가 총 몇 대 있는지 알고 있나요? 광주광역시에는 무려 3,537대의 CCTV가 광주시민을 사건사고와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CCTV는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365일 24시간 꺼지지 않고 광주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하는 중인데요. 이 곳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체험관’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여 직접 다녀왔습니다!

CCTV의 올바른 역할을 이해하고, 비상벨 이용체험 등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관’을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 CCTV통합관제센터 어린이 체험관! CCTV를 이해하고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

 


어린이 체험관은 광주 서구 화정로 149, ‘CCTV 통합관제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어린이 체험관은 한번에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생, 학부모 등 5명부터 15명 이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험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체험을 위해서는 전화(062-712-0100)또는 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방문일자와 시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CCTV 통합관제센터 어린이 체험관 신청 바로가기

 


우선 어린이들은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또 CCTV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영상시간을 가졌는데요. 말똥말똥~ 동그란 눈으로 유의 깊게 영상을 보는 아이들! 관제센터 마스코트인 ‘왓치’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아이들도 흥미롭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직접 CCTV를 체험해보는 시간! 관제센터요원의 안내에 따라서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귀엽죠? 지금부터 체험할 것은 거리에서 위험이 발생했을 시 비상벨을 누르는 법인데요.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기억에 잘 남고, 평소 잘 몰랐던 비상벨의 쓰임까지 알게 되어 더욱 도움이 될 시간입니다.

이렇게 어린이들이 위험 상황 발생시 비상벨을 누르고 도움을 요청하면 CCTV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신속하게 경찰과 연계하여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정말 든든하죠?

 

 

■ 직접 관제요원이 되어 안전을 지킨다! CCTV통합관제센터 어린이 체험관!

 


이번에 할 체험은 직접 관제요원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관제요원처럼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CCTV를 직접 조작해보기도 하였는데요. 화면에 보이는 자신의 모습 신기했던 아이들은 여러 곳을 볼 수 있는 CCTV의 촬영영상을 요리조리 돌려보며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이처럼 관제요원들도 평소에 거리 곳곳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는 사실에 절로 안심이 되네요.

 

그럼 이 날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이끌어주셨던 관제센터요원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배은지 님 / CCTV 관제센터요원

“이 곳 CCTV관제센터의 어린이 안전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해보며 CCTV의 올바른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또 비상벨의 작동방법 등 안전에 대한 교육도 이뤄지기 때문에 아이들의 안전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지요. 아이들에게 재미있기도 하면서 의미 있는 경험이 되는 교육프로그램이니까 많이 방문해주세요!”

 

지금까지 광주광역시 CCTV 관제센터의 어린이 체험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흥미로운 체험들을 통해 안전 교육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체험활동 장소로 제격인 것 같은데요. 어린이 단체 체험학습을 고민하

고 계신 분이 있다면 CCTV관제센터 어린이 체험관을 강력 추천합니다!

 

[CCTV관제센터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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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화정동 898 | 광주광역시 CCTV통합관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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