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환경 이야기







   

뉴스에서 다뤄지는 사먹는 먹거리에 대한 유해함에 점점 불신이 높아지는데요. 그러다 보니 인체에 무해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식품에 대한 안정성을 확인하는 방법 중에는 유기농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해외 직구가 늘어나면서 우리나라 유기농 인증마크뿐 아니라 해외 유기농 인증마크도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데요. 해외 쇼핑부터 수입 제품의 안정성을 쉽게 확인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세계의 유기농 인증마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이제 식품에 대한 걱정 끝! 국내외 유기농 인증마크를 소개합니다 <1> 한국, 국제, 미국 편

 


장 먼저 소개할 유기농 인증마크는 우리나라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유기농 마크입니다. 3년 이상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에만 부여한다고 하니, 국내식품에 대한 안전 불감증이 생길 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 마크를 확인해보세요!

다음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국제 유기농 농업운동연맹 (IFOAM)의 유기농 인증마크가 있습니다. 1972년 프랑스에서 창립한 국제 비영리 기관으로 미국의 USDA, 호주의 OFC, NASAA, 일본 JSA 등 여러 나라의 유기농 관련 단체들을 회원으로 관리하고 있는데요. 특히 유기농업 시행 후 3년이 지나야 인증마크를 부여할 만큼 까다로운 심사로 유명합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떤 유기농 인증마크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미국 농무부가 관리하는 유기농 인증마크인 USDA가 있습니다. 최소 3년간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물과 소금을 제외한 원료 95% 이상이 유기농 성분을 사용하고 인체에 무해한 화학물질을 배제한 천연성분만을 사용해야 인증마크를 부여한다고 하는데요. 검은색 마크의 경우 100%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제품에 표시된다고 하니 잘 살펴보세요!

 

 

■ 이제 식품에 대한 걱정 끝! 국내외 유기농 인증마크를 소개합니다 <2> 유럽, 독일, 일본 편

 


다양한 국가가 모여있는 유럽에서는 어떤 유기농 인증마크를 사용할까요? 유럽연합에서 사용되는 유기농 인증마크로는 EU Organic Farming이 대표적인데요. 12개의 별이 잎 모양으로 어우러져 있다면 그것이 바로 EU 유기농 인증마크!  2010년 7월부터 사용된 마크로 제품성분의 95%이상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야 해당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GMO(유전자재조합)식품이 원료로 사용되는 것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GMO 식품을 피하고 싶은 분들이 주목해야 할 유기농 인증마크랍니다.

 


규칙을 지키기로 유명한 독일에서도 유기농 인증마크가 있는데요. 독일 인증기관 중에서도 제일 엄격한Bio-Siegel입니다. 독일 유기농산물 및 유기가공 식품에 발급되는 유기농 인증마크인데요. 식품의 방사선 처리, 유전자 조작 유기제 사용, 화학비료, 화학 합성 식품 보호제, 가용 광물비료 등을 사용한 유기농 제품에 대해서는 절대 사용할 수 없어 믿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인증마크는 전 세계적으로도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JAS입니다. 바로 일본 농림부가 부여하는 유기농 인증마크인데요. 제품의 품질만 인정해주는 인증제도와 달리 기술적 기준 등 환경적인 요소를 함께 심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다가 생산공정 관리자와 관리 조직의 시스템까지 엄격하게 심사를 거친다고 하니 JAS 인증마크 하나면 마음이 놓일 것 같네요.

지금까지 각 나라의 유기농 인증마크에 대해서 소개했는데요. 앞으로 해외마트에서 구입을 하거나 해외 직구로 식품을 구매할 때 오늘 소개한 내용을 참고하세요. 몸에 대한 건강 걱정 없이 안심하고 유기농 식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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