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광주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인상주의 화가들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빛의 움직임을 그려낸 모네의 이야기는 기아 챔피언스필드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시민 필진 역시 모네의 삶과 그의 아름다운 작품을 직접 만나러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 빛을 찾아 떠나는 여정, 모네를 소개합니다.



클로드 모네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인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르누아르, 세잔 등과 함께 인상주의 화가로 대표됩니다. 모네는 ‘빛은 곧 색채’라는 원칙에 따라 빛의 순간순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요. 빛의 변화, 그림자의 변화를 자세히 관찰하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순간을 작품에 표현하고자 노력한 화가입니다.

 


 

이번 전시의 특별한 점은 컨버전스 아트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예술에 디지털을 접목하여 모네의 작품을 생생한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그림을 좀 더 생동감 있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큰 장점이 된 전시였는데요. 빛과 그림자를 통해 끊임없이 고뇌한 그의 작품에 더 쉽게 다가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모네의 삶 속에서 만난, 그의 뮤즈 ‘카미유’

 


모네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카미유’입니다. 모네와 카미유는 화가와 모델로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사랑은 지속되었는데요. 경제적인 지원이 끊겼지만 그 속에서도 그들은 서로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모네가 사랑한 카미유는 모네의 그림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모네의 그림으로 미루어본 카미유는 아름답고 따스한 느낌을 풍기는 사람인데요. 카미유를 향한 그의 사랑이 작품 속에서 고스란히 나타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네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그들의 전체적인 삶을 한편의 영화로 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모네의 뮤즈였던 카미유는 그림 속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 모네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존재합니다.

 

 

예술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 전시회는 모네를 잘 알지 못해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형태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네에 대한 삶과 이야기를 알려주며 그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기에 더욱더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모네와 함께 활동했던 다른 인상주의 작가의 작품도 만나 볼 수 있어 특별합니다.

 

 

 

색을 음미하고 추구하고 표현하고자 했던 모네! 그의 삶은 유한했지만, 우리에게 영원히 무한한 세계와 철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전시회에 방문하여 모네의 삶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모네 빛을 그리다 광주전시회 정보]

전시장소: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전시관

전시기간: 2016년 06월 11일 ~ 2017년 2월 28일

관람시간: 10시~7시 (입장마감 6시)

관람요금: 성인-15000원, 학생-12000원 아동-8000원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전시관 찾아가는길]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 북구 임동 316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도움말 Daum 지도


댓글 남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