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이글이글 불타는 태양! 여름의 한복판에 들어서고 있는 요즘 여름방학을 특별하게 보내고 방법, 여름 밤을 즐길 색다른 방법을 고민 중이라면?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추천합니다!

광주가 연고지인 야구팀 ‘기아 타이거즈’가 활약하는 가운데 광주의 대표 야구장인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둘러싼 열기는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는데요. 오늘은 그 뜨거운 열기의 주인공인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 직관의 묘미는 바로 응원!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응원석을 방문하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야구팬들과 광주 시민들의 염원 아래 2014년에 개장을 했는데요. 기존에 있던 무등 경기장은 좌석의 너비나, 경기장 잔디의 질 등 여러 면에서 아쉬운 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새로운 야구장의 탄생은 많은 기대를 불러 일으켰는데요.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방문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로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LG 트윈스와의 경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여러분께 경기장의 생생한 열기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시민필진은 응원석을 미리 예매했는데요. 챔피언스 필드의 응원석은 K7존 3루측 120블록에 위치해있습니다.

응원석은 치어리딩을 눈 앞에 볼 수 있다는 것과 팬들과 함께 응원가를 부르며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는데요. 멀리서 응원막대를 흥겹게 흔들며 일어서서 열심히 응원하는 사람들이 보이신다면 그곳이 바로 응원석입니다!

이처럼 즐거운 경기 관람에 큰 역할을 하는 응원석은 경기 날짜 일주일 전 오전 11시에 티켓팅을 할 수 있으니 필진처럼 미리 예매해두는 것이 좋겠죠?

 


중앙 출입구의 우측에 보시면 이렇게 기아 타이거즈 기념품점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선수들의 번호가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 등을 살 수 있습니다. 많은 팬들은 응원막대를 구매하기 위해 이 곳을 찾기도 합니다.

노란 응원막대를 구입한 분들은 곧바로 응원막대에 바람을 넣고 있는데요. 바람을 넣어 빵빵해진 응원막대로 선수들의 힘을 북돋아 주는 응원소리를 만들어 내겠죠?

 

 

■ 광구 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달라진 점을 알아보자! (먹거리, 음료, 좌석, 외야석)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기존과 달라진 특징 한 가지! 바로 이렇게 실내에서도 다양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랜 시간 이어지는 야구 경기의 특성상 먹을 것을 준비해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미처 먹을 것을 준비하지 못하셨더라도 실내에서 다양한 먹거리의 구매가 가능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 하나!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는 캔과 병으로 된 음료는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류는 6도 이하의 작은 페트병에 담긴 것만 허용이 가능한데요 이를 모르고 반입하는 분들은 경기장 입구에 맡겨 놓았다가 나중에 돌아가실 때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캔으로 된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경기장 내부에서 판매하는 음료를 사서 종이컵에 담으면 경기장 내부에서도 마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드디어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부에 들어 왔습니다! 경기 시작 전인데도 많은 분들이 미리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요. 기아 타이거즈를 상징하는 빨간 경기장 좌석을 보니 벌써부터 가슴을 두근거리지 않나요?

이 빨간 좌석 역시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새로워진 점 중 하나인데요. 전보다 넓어진 좌석 간격, 양 팔걸이에 있는 음료 거치대, 어디서든 그라운드가 한 눈에 보이게 배치된 좌석 위치 덕에 더욱 편안한 관람이 가능해졌습니다.

 


저 멀리 외야석이 보이시나요? 기존의 외야석은 1루와 멀리 떨어져 있고, 응원의 열기가 그쪽까지 이어지지 않아 인기가 없는 좌석 중 하나였는데요,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외야석을 이렇게 잔디밭으로 활용했습니다.

덕분에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깔고 관람이 가능했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이색적인 관람, 소풍 느낌을 내며 관람을 하고 싶으시다면 외야에 자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 여름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짜릿한 승부를 함께해요!

 


시구와 시타가 이어지고!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기아의 선발투수는 양현종 선수! 많은 관객들이 양현종 선수에게 응원을 보냈는데요. 응원석을 가득 메운 노란 응원막대가 보이시나요? 야구 경기 직관의 매력은 이렇게 사람들과 함께하는 응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 같이 응원가를 부르고, 상대 팀의 안타에 안타까워하고, 우리 팀의 호 수비에 열광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응원은 야구장을 찾아야만 할 수 있는 경험 아닐까요?
 


이 날 경기는 이범호 선수의 끝내기 안타와 기아의 승리로 막을 내렸는데요. 오늘의 수훈선수인 이범호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직관을 한 날 우리 팀이 이기기까지 한다면 더욱 더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장을 나설 수 있겠죠?

 


오늘의 짜릿한 승부를 관람했던, 관람객 한 분의 소감을 여러분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조혜원/ 전남대학교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새로 생기고 난 뒤 첫 방문이었는데요. 이렇게 이기기까지 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깨끗하고 편리해진 경기장의 모습에 놀랐는데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어디서든 한 눈에 들어오는 그라운드였습니다. 아직 새 경기장을 방문해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꼭 한번쯤 와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마치 한여름 밤의 꿈처럼 짧지만 강렬했던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대중교통편의 확대로 더 편리해진 방문과 생생한 관람을 위한 좌석 구조 등 많은 부분이 발전한 모습이었는데요.

이번 주 아직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친구, 가족, 연인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방문하셔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건 어떨까요? 시민필진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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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임동 316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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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6.07.11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꼭가봐야겠어요ㅎ

  2. 123 2016.07.11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보고 있었는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