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가전 이야기


푹푹 찌는 열대야로 밤마다 불면증 환자가 급등하고 있는 요즘! 선풍기만으로는 뜨거움이 채 가시지 않는데요. 그렇다고 에어컨을 계속해서 가동하기엔 전기요금이 부담스럽습니다. 요금폭탄을 피하면서 에어컨과 함께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구요? 에너지 효율은 높이면서 전기요금은 절약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적정 희망온도를 사수하라!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숙면을 위한 적정 온도는 25에서 26도라고 합니다. 적정온도 이하로 희망온도를 맞출 시에는 요금도 많이 나올 뿐 아니라 냉방병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데요. 그리고 에어컨 작동시간은 1시간에서 2시간 사이가 가장 충분합니다. 요금 걱정에 30분 미만씩 짧게 작동시키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

또한 에어컨은 처음 가동될 때 전기를 많이 소모하므로 강하게 틀어주는 것이 전기를 더욱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람 세기도 약풍보다는 강풍으로 틀어야 희망온도에 빨리 도달할 수 있겠죠? 또한, 에어컨 요금은 실외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희망온도에 빨리 도달하여 실외기가 빨리 멈출수록 좋답니다.
 


■ 에너지 효율을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요! 에어컨 관리의 중요성

 


다들 여름을 맞아 한번쯤 에어컨 청소를 하셨을 텐데요. 에어컨을 청소하는 것은 위생뿐만 아니라 전기를 절약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에어컨을 청소함으로 냉방효율이 60% 가까이 증가하고, 전기 요금이 30%가까이 절감된다는 점~ 에어컨은 2주에 한번 정도 청소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에어컨 실외기는 외부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못할 때가 많은데요. 실외기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도 전기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외기 앞에 장애물이 있거나 먼지가 쌓여있게 되면 더운 공기가 빠지는데 방해가 되어 냉각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실외기를 그늘 밑에 두는 것도 냉각효율을 높이는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한 에어컨 전기 절약 Tip
 


에어컨은 선풍기보다 50배에 가까운 전력을 소비하는데요.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틀면 찬 공기의 순환이 더욱 활발해지기 때문에 희망온도까지의 도달 속도 역시 빨라지게 됩니다. 찬 공기를 아래로 내리기 위해서는 선풍기를 위쪽으로 틀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회전 버튼을 누르면 효율은 더욱 증가!
 


마지막으로 에어컨은 대기전력이 소모되는 가전제품이므로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코드를 뽑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에어컨의 대기전력이 3W-6W 정도이므로 코드를 뽑아놓는 것 만으로도 한 달에 약 8천원 가량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해요.
 

지금까지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매년 여름 온도가 올라가는 만큼 이제는 이런 생활 속 지혜들이 더욱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더위보다 무서운 전기요금 걱정은 그만! 이제 에어컨도 똑똑하게 사용하면서 편안한 숙면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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