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광주의 명소로 자리 잡은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은 1992년 개원한 호남 유일의 동물원입니다. 또한 우치공원은 광주 패밀리랜드와 함께 있어 놀이기구를 타는 즐거움과 동물들을 보는 즐거움까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우치동물원은 ‘생태동물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동물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닌 방문객들이 추억을 쌓고 재방문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동물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삼행시 광주 시민필진이 광주 우치동물원에 방문해보았습니다.  

 

 

■ 다양한 동물들이 가득한 우치동물원의 이야기! 

 


우치동물원의 입장료는 무료인데요. 2015년부터 무료로 전환되면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원 입구에 들어서자 어렸을 적 우치동물원에 자주 왔던 기억이 떠올랐는데요. 평소에 다양한 동물들을 잘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치동물원은 항상 저에게 즐거움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우치동물원에 입장한 후에는 가장 먼저 작고 귀여운 염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뒤 중앙에는 우치동물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큰물 새장이 있는데요. 큰물 새장에서는 형형색색의 조류들이 보금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동물원 내 두 장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원숭이들을 볼 수 있는데요. 우치동물원에는 깜찍한 원숭이들이 가득했습니다.



동물원의 가장 핵심인 호랑이와 사자! 무더운 날씨에 동물들도 약간 기운이 없어 보였답니다. 우치동물원의 파충류 관에는 비단구렁이, 악어 등이 있는데요. 파충류는 자주 보지 못한 동물들이기 때문에 더욱 신기했습니다.

 


우치동물원의 동물들 중에서도 특히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얼룩말과 코끼리 등은 인기가 매우 좋았는데요. 이 때문인지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이 보였습니다.

 

 

■ 동물을 보는 것뿐 아니라 체험할 수 있는 동물원, 우치동물원

 


광주 우치동물원에서는 동물을 보는 것뿐만이 아닌 체험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동물에게 먹이주기 프로그램은 운영시간 동안에 동물원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다가오는 9월과 10월에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3시에 5개의 동물사에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늘 보기만 했던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즐거운 기회여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체 관람인 경우에는 동물생태해설사와 함께 동물생태해설을 들을 수 있는데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동물들에 대해 설명해 주는 알찬 프로그램입니다. 그 외에 우치동물원에서는 동물교실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즐거움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즐거움과 놀라움이 있었던 우치동물원! 다양한 동물을 보려 우치동물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우치공원 동물원 관련 참고사항>

-       운영일: 오전 09:00 ~ 오후 18:00 (※ 휴무일 없음)

-       입장가능 시간: 오전 09:00 ~ 오후17:00

-       요금: 무료 


   <우치공원 동물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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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생용동 658 | 우치공원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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