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영상을 만들고 또 편집하는 것에 대해 필요를 느끼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한 공간을 시민필진이 소개하려 합니다.

 

 

■ 나만의 방송과 영상을 제작해보아요.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춘 광주시청자미디어센

 

광주광역시 서구에 나만의 방송과 영상 등을 제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방송 장비들을 다루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금호동에 위치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바로 그곳입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미디어에 관련된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린 친구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많은 분들이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찾곤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곳곳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이 바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의 외관입니다!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설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는데요,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청자미디어센터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센터에서 열리는 프로그램 참여와, 장비 대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www.comc-gj.or.kr/comc/)에서 미리 예약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 곳에 들어가셔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이제 센터에서 열리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준비 완료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제일 처음 보이는 것은 ‘미디어 樂 카페’입니다. 미디어 락 카페는 방문자들의 편의를 위한 PC 이용이 가능한 곳입니다. 또한 차나 음료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름 그대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를 이용하기 위한 방문객들이 미디어센터를 친근하고,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락 카페 앞에서는 이렇게 시청자미디어센터에 대해 알 수 있는 홍보 영상이 틀어지고 있었는데요,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영상을 만드는 과정을 비롯해 학생들의 인터뷰, 또 만들어진 완성품들이 연이어서 화면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미디어 락 카페 입구에는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의 소식을 전하는 안내 책자도 제공됩니다. 미디어센터가 이번 달엔 어떤 역할을 하는 지, 또 어떤 새로운 소식이 있는지 새로 접하고 싶은 분들은 이 책자를 받아보면 좋겠죠?

 


또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의 소식을 가장 빠르게 받는 방법이 존재하는데요. 바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는 이메일 구독입니다, 이메일 구독을 신청하시면 새로 열리는 강좌의 소식도 바로 접할 수 있답니다. 또한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으니, 올라오는 글을 통해 미디어센터의 근황도 알 수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gjmedia2007)

 


그 다음 찾은 곳은 ‘뉴미디어 체험관’입니다. 이 곳은 방송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제작되는 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많은 학생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는 뉴스를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 열리기도 하는데요, 이런 방송 체험도 미리 사전 예약이 필요하니, 미리 신청하시면 다양한 체험을 해보실 수 있겠죠?

 


이 곳은 ‘자료실’입니다. 미디어에 관련된 많은 자료들을 이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 곳 또한 미디어교육을 위한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TV에 방영되기도 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방송, ‘프로덕션 장수상회’가 준비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 광주광역시 시민들을 위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의 체험 프로그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거점학교’, ‘자유학기제 미디어 교육’, 또 여러 사회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외계층 미디어교육’, ‘마을 미디어교육’ 등이 그것인데요.

 


이번에 중학교 교육과정에 새롭게 편성된 자유학기제를 보다 다채롭게 보낼 수 있게 개설된 ‘자유학기제 미디어 교육’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적극적 기회를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제공하고 있는 것인데요, 진로를 위해 보다 심도 있는 시간을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들은 언제 열리는 것일까요?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의 연간 일정은 미디어센터 내부 여러 곳에 공지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 드렸던 이메일 구독 또는 블로그에서도 미리 공지되니, 늘 참고하셔서 참여 계획을 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었는데요, 자막방송제작단, 미디어봉사단이 바로 그 활동 중 일부입니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청각장애인 분들을 위해 자막방송을 제작하고 있으며, 노인 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한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과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 곳은 ‘미디어 갤러리 창’입니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전시도 열고 있었습니다. 센터 1층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미디어 갤러리 창에서 무료로 열리는 전시회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달의 주제는 꽃이었는데요.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열리는 전시도 있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인 미디어가 대중매체의 큰 요소로 자리하고 있는 지금, 늘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기만 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직접 미디어를 체험해보고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둘러보고 나니, 방송에 대해 좀 더 직접적으로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과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하여 우리 가까이에 있는 방송 체험 기회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있습니다. 공휴일과 5월 1일, 7월 21일은 문을 열지 않는 휴관일이니 방문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시는 길은, 버스 01, 45, 47, 59, 71, 75를 이용하셔서 정류장 ‘마재우체국’에 내리시면 됩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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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금호동 781-5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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