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요즘
 영화, 연극, 뮤지컬 등의 문화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스며들어 하나의 주요한 취미생활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에서는 광주시민들과 전남도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력하여 문화 나눔 행사를 지원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름하여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6 ACC 컬처 프로젝트 PLAY ACC’ 그 첫 번째 공연 현장에 함께해 보았습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삼성전자 그린시티가 함께한 문화 나눔 프로젝트!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에 위치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작년 11월에 개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예술극장, 문화창조원, 문화정보원, 어린이문화원, 민주평화교류원으로 이루어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다양한 공연, 전시 등을 선보이며 아시아 문화예술의 허브로 안착하고 있는데요. 개관 이후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문화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문화의 달인 10월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는데요. 충장축제로 들썩이던 지난 10월2일, 세계적인 바리톤 김동규 성악가의 공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 극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6 ACC 컬처 프로젝트 PLAY ACC의 첫 번째 행사로,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에서 광주시민 및 전남도민 500명과 차상위계층 300명을 초청하여 공연 관람을 지원하였습니다. 공연이 시작하기 전인 3시경부터 예술 극장의 로비에는 공연을 관람하러 온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공연에 앞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실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선규 전당장과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 오연규 부센터장 등이 모여 앞으로의 문화 나눔 프로젝트 계획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논의를 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는데요.

이번 문화 나눔 프로젝트에 대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선규 전당장과 이부용 대리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방선규 전당장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삼성전자가 마련해준 좋은 공연 관람 기회로 인해 광주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유쾌한 가을날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기업이자, 국민들이 사랑하는 기업인 삼성전자가 광주 시민들을 위해서도 여러 행사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 삼성전자와 뜻을 함께 해서 광주광역시의 많은 분들이 문화를 통해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문화를 통해 삼성전자와 저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더욱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부용 대리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마케팅팀

“오늘 공연을 통해 양질의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광주, 전남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람 직후 삼삼오오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면서 ‘문화로 즐기는 삶’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진행하였던 이번 문화 나눔 프로젝트는 기관과 기업의 협업으로 지역민들과 즐거움을 나눈 좋은 선례가 될 것 같은데요.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본 프로젝트가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나지 않고, 매년 진행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향후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로 확장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 2시간 동안 이루어진 관람객과의 멋진 호흡! 공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후4시부터 시작된 공연은 2시간 동안 김동규 성악가와 김지현 성악가, 김지상 바이올리니스트의 멋진 공연으로 채워졌습니다. 실제로 공연은 프로그램에 있는 곡뿐만 아니라 ‘내 나이가 어때서’, ‘Sing Sing Sing’ 등 다섯여 곡의 앙코르 곡들도 이루어졌는데요. 공연장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래가 울려 퍼질 때에는 모든 관객이 휴대폰 조명을 비춰주는 장관도 연출되었습니다.

 


이번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6 ACC 컬처 프로젝트 PLAY ACC’에서는 공연 무료 관람에 더하여 기념품과 케이터링 서비스까지 즐거운 문화생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이루어졌는데요. 공연이 끝난 후, 아직 공연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예술극장 로비에서는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공연의 여운을 만끽하는 관람객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박정희 님 / 광주광역시

“개인적으로 김동규 성악가의 팬입니다. 그동안은 TV에서만 봐서 멀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가까이서 보고 공연 시간 동안 함께 호흡하다 보니 세포가 깨어난 느낌이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으로부터 공연 관람 초청을 받고 나서 김동규 성악가의 공연을 보러 간다는 것이 약 1달 동안 저의 자랑거리였는데요. 지친 직장생활 중에 눈과 귀가 힐링 되던 공연이었습니다.”

 


오는11월에도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6 ACC 컬처 프로젝트 PLAY ACC’의 일환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지원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앞으로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문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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