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지난 1월 20일, 올 한해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라면서 특별한 신년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주최했으며, 경기도 용인의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공연 뿐만 아니라 천안, 광주지역의 순회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새해에 어떤 희망찬 메시지를 담았는지 기대로 가득한 광주 공연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과 광주시민들의 문화 감성을 충전해 줄 신년음악회!

 


이번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는 광주 빛고을 시민 문화관에서 펼쳐졌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는 문화예술 단체를 후원하고 적극 지원해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런 활동을 통해서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과 지역민들에게 문화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 신년음악회도 그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콘서트홀 로비는 빈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즐기러 온 사람들도 붐볐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은 물론, 광주지역 사회복지사, 삼성전자 그린시티가 지원하는 다문화 M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먼저 다문화 M 오케스트라 단원을 만나서 공연에 대한 기대를 나눠 보았습니다.

 


미도리(우측) / 다문화 M 오케스트라 단원

“저도 M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서 매 시즌마다 모여서 연습을 하는데요. 봄의 왈츠를 연습했던 적이 있었는데, 단순한 리듬으로 멜로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많이 어렵습니다. 이번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에서는 얼마나 즐겁고 진지하게 봄의 왈츠를 풀어낼지 많이 기대가 됩니다.”

 

 

■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SFOV)’가 전하는 봄의 메시지.

 


이번 신년음악회 무대의 주인공인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SFOV)’는 오스트리아 정상급 왈츠 전문 오케스트라인데요. 빈 음악 전통에 충실한 해석을 더해 톱클래스로 자리 잡은 오케스트라라고 합니다. 오케스트라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를 테마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반 공연의 협주곡이나 교향곡처럼 엄숙한 분위기가 아닌 신나는 왈츠 폴카들로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전통을 그대로 따라서 지휘자가 지휘도 하면서 직접 바이올린 연주를 하기도 했습니다.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연주를 시작하기 전에 쉬운 영어로 곡에 대한 설명은 물론, 다양한 제스처를 취해 관객들과 호응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었습니다.

 


‘왈츠의 제왕’이라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일가는 빈, 오스트리아 국민을 위로하고 활력을 되찾아 주고자 왈츠를 작곡했다고 합니다. 3박자의 빠르고 경쾌한 템포로 희망찬 미래를 염원하는 왈츠야말로 한 해를 맞이하는 신년음악회에 빠질 수 없는 테마인데요. 더불어 세련된 연주와 우아한 발레 공연을 더해 아름다운 봄의 메시지를 선사해 주었습니다.

 


아름답고 푸른 왈츠의 선율은 친숙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내기 충분했습니다. 연주가 끝날 때마다 관객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감동을 표시하며, 다음 연주에 대한 기대감을 실어 보내기도 했는데요. 공연이 종료된 후에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2층 로비에서는 이번 공연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분들께서 사회적 기업에서 만든 소정의 기념품을 나눠드렸습니다.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포토 존에서의 사진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날 공연을 관람하신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분을 만나 공연 관람에 대한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문선주 대리 / 삼성전자 그린시티 냉장고 품질 그룹


“지난번 국립발레단의 해설발레 <돈키호테> 공연에 이어 이번에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광주가 지방이기 때문에 문화공연을 누리기가 상당히 어려운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주관하고 임직원들과 지역민이 함께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다음에도 삼성전자 그린시티가 후원하는 문화공연이 열린다면 인프라 확대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과 광주지역 사회복지사, 다문화 M 오케스트라 단원 등 광주광역시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경쾌한 왈츠처럼 다가올 봄은 누구보다 아름답고 희망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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