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최근 전국적으로 영하의 날씨를 기록하면서 모두가 추위에 떨고 있는 지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현장에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그 현장은 바로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설날 희망나눔물품 전달식’ 현장입니다.

2017년 1월 25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석곡로에 있는 ‘민들레지역아동센터’에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봉사자들이 방문을 하여, 앞으로 다가올 설 연휴에 어린이들이 풍성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시민필진과 함께 훈훈했던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오전 11시, 민들레지역아동센터들의 아이들을 위한 생필품이 담긴 자동차가 도착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그린시티 냉장고 품질그룹의 신호연 대리를 비롯한 3명의 그린시티의 임직원들이 직접 생필품을 가지고 왔는데요. 이번 행사의 경우가 처음이 아니라 매년 명절과 어린이날에 이곳 ‘민들레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생필품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겠죠?

 


오늘 전달된 생필품의 경우, 다가올 설날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주 부식의 경우 백미와 잡곡, 라면, 즉석카레와 즉석짜장으로 품목이 구성되었고, 식용유와 양조간장, 고추장과 된장, 밀가루와 부침가루, 참기름과 설탕, 소금과 당면 그리고 소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푸짐하게 준비된 상자가 단 한 개도 아닌 무려 9개나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설날에 아이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시민필진인 저 역시 희망나눔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신호연 대리 (사진 우측) / 삼성전자 그린시티 냉장고 품질그룹

 

“이번 설날 희망나눔물품 전달 봉사활동은 타의가 아닌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에 사회공헌으로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인데요. 오늘도 저희 삼성전자 그린시티 냉장고 부서에 있는 다양한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모은 성금으로 민들레 지역아동센터에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왔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선 이렇게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뿐 만 아니라, 광주와 전라남도 지역 내에서 <사랑의 밥차>, <김장 봉사활동>, <대학생 봉사활동과 멘토링>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른들뿐 아니라 우리 대학생과 청소년들도 참여 가능한 활동들이 많이 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서경훈 센터장 / 민들레지역아동센터

 

“올해는 민들레 지역아동센터가 문을 연지 7년이 되는 해인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는 4년 넘게 꾸준히 우리 센터에 방문하여 아이들을 위한 물품 전달을 해주었고, 직접 아이들을 그린시티에 초대하여 내부를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었습니다. 단순히 설과 추석 같은 명절에만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날과 창립기념일과 같은 특정 공휴일에도 방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민들레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석곡동에있는 유일한 센터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돌봐주고 학습과 간식, 놀이 등을 제공해주는 곳입니다. 광주의 끝자락에 있다 보니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추억을 안겨주지 못하는 것이 너무 미안했는데, 이렇게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도움을 주셔서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센터장님과 함께 센터 민들레 지역아동센터 내부를 구경한 결과, 이곳저곳에서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았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이나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과 도서관에 가득 차있는 책들 모두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방문한 이후 생겼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센터장님이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사진 속에서 아이들이 환하게 웃고 있는 이유는,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자원봉사자들 같은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상 시민필진 권다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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