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요즘 SNS에서 핫이슈가 되고 있는 ‘인생사진관’을 들어보셨나요? 인생사진관은 111개의 세트, 325개의 콘셉트, 321개의 전문 조명으로 오로지 내가 원하는 화보 사진을 셀프로 찍을 수 있는 전시회인데요.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이번에는 광주를 찾아왔습니다!

 

 

■ 나를 위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인생사진관>

 


평소 사진을 좋아하거나 우정 사진, 커플 사진, 가족사진 등을 스튜디오에 가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셀프로 찍고 싶으시다면 이번 인생사진관 전시를 추천합니다. 인생사진관은 유료 전시로 입장료는 20,000입니다. 현장 발권 및 소셜에서도 판매 중이니 참고해주세요.



본 전시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1월 26일 목요일부터 2월 19일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입장 마감 시간은 5시까지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인생사진관을 둘러보실까요?

 

 

■ 인생사진관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꿀팁 대방출! (준비물, 콘셉트, 사물함, 이용방법)

 


전시장 소개에 앞서 인생사진관을 2배로 즐길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준비물은 카메라, SD카드, 삼각대, 셀카봉과 여벌의 옷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어떤 포즈나 콘셉트로 사진을 찍을 것인가 하는 개인별 콘셉트인데요. 인생사진관에 오기 전에 사전 준비로 필요한 준비물과 콘셉트을 생각해 오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삼각대와 SD카드는 꼭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SD카드 같은 경우에는 DSLR이 설치된 세트가 있기 때문에 SD카드만 교체해서 DSLR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삼각대도 몇 개의 세트에는 있지만 없는 세트도 있어서 가져오시면 촬영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전시관 중앙에 인포메이션 데스크가 있는데요. 깜빡하고 SD카드를 두고 오신 분들은 이곳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스튜디오 앞 카메라는 설치된 장소에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광주에서 열리는 인생사진관은 ‘봄을 기다리며’라는 주제의 스튜디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튜디오 대부분이 화사하고 원색 계열이 많았습니다. 의상을 고를 때 밝은 색, 원색으로 입고 오시면 더 좋겠죠? 그리고 한 가지의 더 팁을 드리면 한가한 시간에 방문하시면 기다리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사진촬영 시 이것저것 챙겨야 할 짐이 많으면 불편하겠죠? 인생사진관 입구 오른쪽에는 이렇게 사물함도 있답니다. 이용료는 1,000원이며 500원짜리 동전 2개가 필요합니다. 입구 쪽에 지폐 교환기가 있으니 동전이 없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주의하실 점은 한번 사물함 문을 열면 다시 돈을 넣어야 되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니 필요한 것들은 미리 빼놓으시길 바랍니다.

 

 

■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하고, 다양한 콘셉트로 눈이 즐거운 인생사진관 스튜디오

 


인생사진관에 있는 스튜디오들은 스튜디오마다 소품도, 느낌도 모두 달랐는데요. 먼저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한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보여드릴게요. 각 스튜디오마다 인테리어, 소품, 조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미 조명은 세팅되어 있으니 조명은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품을 이용해서 다양하게 포즈를 취해보세요.

 


웨딩드레스와 전신 거울이 있던 스튜디오입니다.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직접 드레스를 입어보고 찍진 못하지만 옆에 면사포와 부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치 2월의 신부가 된 듯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곳은 여성구두들로 가득한 스튜디오였습니다. 마치 구두 쇼핑을 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가는 곳곳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서 여성분들의 취향 저격일 것 같네요.

 


광주 인생사진관은 봄을 기다리며라는 주제에 맞게 곳곳에 꽃으로 꾸며진 스튜디오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꽃으로 꾸며진 스튜디오는 줄이 길기 때문에 입장하시고 제일 먼저 촬영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주제를 알고 가신 분들 중에는 조금 더 가벼운 봄옷을 입고 사진촬영을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막상 추울 것 같지만 조명이 많아서 그런지 춥진 않고 오히려 살짝 더웠습니다.

 


광주 인생사진관에서는 이렇게 잠시나마 고등학생이 될 수도 있답니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인생 사진을 건져보세요. 사진을 찍다 보면 허기가 질 수 있는데요. 배고플 걱정은 No! 전시장 중앙 쪽에 쉴 수 있는 곳과 매점이 있어 쉽게 이용하기 좋습니다.

 


이 스튜디오 같은 경우에는 커플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행사용 DSLR도 설치되어 있어서 본인의 SD카드만 카메라에 삽입하여 촬영하면 이미 구도가 잡혀있는 상태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광주 인생사진관에는 여러 느낌을 가진 스튜디오들이 많았는데요. 이번 겨울,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전시인 광주 인생사진관에서 인생 사진 한 장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인생사진관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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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치평동 1159-2 | 김대중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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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09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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