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가정의 달인 5월 모두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때, 우리 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특히 어버이날이 되면 생각나는 이웃들이 있는데요. 어버이날이 며칠 지나지 않은 지난 5월 10일,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가 전남지사가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급식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합니다!

사랑의 급식나눔 봉사활동은 삼성전자 그린시티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힘을 모아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봉사활동입니다. 올해의 첫 번째 사랑의 급식나눔 은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 시영 3단지 아파트 내에 있는 금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루어진다고 해서 그 현장에 함께해 보았습니다. 

 


■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대한적십자사 전남지사가 준비한 2017년 첫 번째 사랑의 급식나눔

 


사랑의 급식나눔이 배달되는 5월 10일은 추적추적 비가 내려서 실내에서 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은 차량에 가득 싣고 온 배식 용품들을 복지관 실내로 나르는 것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직원 및 봉사회, 그리고 복지관 직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배식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동안, 금호종합사회복지관 주변에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들께서 사랑의 급식나눔 소식을 듣고 삼삼오오 모이셨는데요. 바쁘게 준비 중인 모습을 보면서 “아이고 고생한다”라고 한마디씩 해주셨습니다. 어느새 강당에 준비된 자리가 가득 찼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모이셔서 강당 옆 강의실까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찾아오신 분들 한 분도 빠짐없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자 하는 마음이겠죠?

 


사랑의 급식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정우석 대리님이 오늘 행사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2017년 첫 번째 사랑의 급식나눔을 격려해주기 위해 삼성전자 그린시티 한가족협의회 김승호 사원 대표 및 임직원들과 함께 임우진 광주광역시 서구청장님, 김경필 금호복지관 관장님, 박재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님, 강종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협의회장 및 봉사회원들, 광주광역시 서구 의회 시의원님들도 참석해주셔서 인사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2017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함께하는 사랑의 급식나눔은 이제 시작입니다!

 


사랑의 급식나눔은 무더운 7~8월을 제외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 3단지, 광산구 하남 주공1차, 북구 두암 주공 2단지 3곳에서 총 21차례 배식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사랑의 급식나눔 대신 아동복지센터에 밑반찬 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사랑의 급식나눔 봉사활동과 더불어 앞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실 분들께 미리 격려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한가족협의회 김승호 사원 대표님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완 사무처장님께 사랑의 급식나눔 후원금 전달을 하는 모습인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4,200만 원이 전달되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의 후원금이 좋은 곳에 전달되는 모습에 저 역시도 뿌듯한 마음이 들었는데요. 좋은 일을 여기저기 알려서 혜택을 받는 이웃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니다.

 

 

■ 영양만점 식사를 함께 나눌수록, 마음은 더욱 푸짐해집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분들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회 분들은 자리에 착석하신 어르신들께 젓가락과 숟가락 그리고 배식판까지 직접 가져다 드렸는데요. 실제로 배식판을 들기도 힘든 분들이 많아서, 모두들 편안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었습니다.

배식이 모두 끝난 후 저도 직접 맛을 보았는데요. 고기와 나물이 참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반찬에서 맛과 영양에 굉장히 신경 쓴 흔적들이 느껴졌답니다. 실제로 반찬을 더 달라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어르신들께서는 식사를 마치신 후 고맙다는 말을 한마디씩 전하고 나가셨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식사 후 나가는 길에는 동선에 맞춰 물과 식혜, 커피까지! 골라 마실 수 있는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문을 나서는 순간까지 세심한 배려에 만족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의 급식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 중, 몇 분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는데요. 참여 소감 및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김승호 사원 대표 / 삼성전자 그린시티 한가족협의회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는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벌써 5년째 사랑의 급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작년에 참여해보니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되어, 올해도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우산동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는데요.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구 쪽에서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활동을 온 자체가 뿌듯하게 느껴졌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는 올해도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산타원정대 등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김경필 관장 /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종합사회복지관

 

“오늘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함께하는 사랑의 급식나눔을 직접 경험해보니, 사랑의 급식나눔이라는 이름처럼 봉사자분들 모두 사랑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꾸준히 이런 봉사활동을 펼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우진 서구청장님 / 광주광역시 서구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훌륭한 가전제품을 생산해주는 것뿐 아니라, 사랑의 급식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기업, 주민, 단체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여, 우리 서구가 명품 복지 공동체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런 기초적인 힘이 이곳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사랑의 급식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11시부터 2시까지 이어진 사랑의 급식나눔 봉사활동이 끝나고 모든 봉사자들은 마지막까지 남아 깔끔한 뒷정리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궂은 날씨에 힘들 만도 한데 다들 힘들다 한마디 없이 열심히 해주셨는데요.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 20여 차례 더 진행될 사랑의 급식나눔이 기대가 됩니다.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모든 분들께서 파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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