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따스한 햇살과 화사한 꽃들이 마음을 활짝 여는 계절, 5월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별칭답게 오색찬란한 꽃들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어있죠. 광주 풍암호수공원에도 다채로운 꽃들이 피어나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습니다.

그 근처에 있는 광주 장미원 또한 인기입니다. 제철을 맞은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발하여 풍암호수공원과 더불어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따뜻한 날씨를 벗삼아 둘러보기 좋은 두 명소로 지금부터 떠나볼까요?

 

 

■ 광주 서구 8경 중 하나인 풍암호수공원!

 

  

풍암호수공원은 광주 서구 8경 중 하나로 이름난 곳입니다.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휴식 공간은 물론, 곳곳에 표지판이 잘 돼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조금 걷다 보면 ‘화합’을 테마로 한 거대 조형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풍암호수공원에는 팥배나무, 버드나무, 부처꽃, 비비추 등 여러 교목 및 초화류 식물이 식재돼 있습니다. 싱그러운 초록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데요. 근처에는 풍암호수 생태학습장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에게 유익한 생태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태체험장을 지나 조금 더 들어가면 호수 전망을 볼 수 있는 연못이 있습니다. 수련이 제법 피어있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다만, 수련을 가까이서 찍기 위해 다가가다 연못에 빠질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풍암호수공원 야외 공연장에서는 달마다 흥겨운 공연이 열립니다.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전통국악앙상블 놀음판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국악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 형형색색의 장미로 가득한 장미원!

 

 

축제에서 장미가 빠질 수 없죠. 오직 장미꽃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풍암호수공원 근처에 위치한 장미원이 5월 20일 17시에 본격적으로 개장합니다. 이 날에는 개장식,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서 장미뿐 아니라 볼거리 가득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다양한 장미 색깔에 담긴 꽃말을 알고 계시나요? 빨간 장미는 열렬한 사랑, 하얀 장미는 존경과 순결, 노란 장미는 우정과 영원한 사랑, 분홍 장미는 맹세, 행복한 사랑을 뜻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마음에 든 장미의 꽃말을 생각하면서 즐기신다면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되겠지요?

지금까지 광주 서구의 명소, 풍암호수공원과 장미원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두 명소에 방문해 5월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광주 풍암호수공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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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풍암동 460 | 풍암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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