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일상 이야기

 

가까운 지인들과 진심으로 축하를 나눌 수 있는 스몰웨딩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허례허식을 줄이고 실속 있는 비용으로 결혼하려는 신랑신부들이 늘어가면서 스몰웨딩의 인기도 오르는 중이죠. 정형화된 웨딩절차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 역시 인기 요인 중 하나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개성 있는 결혼식으로 뭇 남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스몰웨딩. 오늘은 스몰웨딩을 소개하고 유용한 팁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스몰웨딩, 간소한 결혼식의 매력으로 신랑신부의 마음을 사로잡다!

 

  

스몰웨딩은 기존 결혼식의 ‘간소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보통의 웨딩홀이 아닌 카페, 레스토랑 등 야외공간에서 소규모로 예식을 진행하죠. 결혼식의 순서, 주례 등도 정해진 관행을 따르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신랑과 신부의 뜻에 따라 생략할 수도, 형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효리와 같은 트렌드세터들의 스몰웨딩처럼 하루 종일 연회를 여는 등 각자 테마를 정해 차별화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죠.

 

 

 스몰웨딩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작은결혼정보센터>를 활용하자!

 

  

성공적인 스몰웨딩을 위해서는 장소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괜찮은 결혼식장을 구하는 일은 어렵기만 한데요. 여성가족부 산하기관 <작은결혼정보센터>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작은 결혼식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 공공기관과 협약을 맺어 공공건물을 무료 혹은 저렴한 값에 대관하는 방식입니다. 작은결혼정보센터 홈페이지(smallwedding.or.kr)에 들어가시면 전국 219개 작은 결혼식장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작은결혼정보센터 홈페이지]

 

광주광역시에는 총 3곳의 작은 결혼식장이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 교육원 ▲우산종합사회복지관 ▲원불교 광주교당으로, 외관이 멋스럽고 제반 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죠.

 

 

 결혼준비 앱으로 스몰웨딩을 준비해요!

 

 

스몰웨딩을 처음 준비하는 분들은 장소 외에도 신경 쓸 부분이 많습니다. 사진, 부케, 음식, 소품, 드레스, 메이크업 등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놓치지 않고 준비해야 하죠. 아무래도 생소한 일인 만큼,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데요. 이런 신랑신부들의 고민을 반영한 ‘결혼준비 앱’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결혼준비 앱은 스몰웨딩에 관한 직접적인 컨설팅 서비스는 물론, 웨딩 전문가들이 엄선한 웨딩 상품들을 취향 별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홍보효과를 생각한 웨딩 업체 측에서 염가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덕에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은데요. 예비 신랑신부 간 의견을 교류하며 보다 철저한 준비를 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흔히 결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고 합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큰 행사이기에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을 할 텐데요. 점차 많은 분들이 보여주기 식의 결혼보다는 두 사람의 결합을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는 스몰웨딩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의 출발선에서, 스몰웨딩으로 행복한 첫 걸음을 내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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