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삼성전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락서>가 올해에도 광주를 찾았습니다. 드림락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꿈을 심어주는 교육 페스티벌인데요. 지난 5월 30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퓨처메이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창조적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VR체험, 드론 레이싱 등 미래 꿈나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했던 드림락서 현장, 지금부터 함께 가보실까요?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진로까지 모색하는 진로엑스포 Future Ground!

 

  

의정부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광주 드림락서에는 인근 중고교 학생 2,000여명이 눈을 반짝이며 모여들었습니다. 청소년들은 1부 행사인 진로엑스포 ‘Future Ground’에서 다양한 체험을 이어갔는데요. ▲미래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하는 미래존 ▲미래 인재의 핵심역량을 배우는 역량존 ▲해시태그로 찾아가는 멘토링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 이벤트존에 참여하며 꿈을 키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래존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습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로 붐볐죠. 드론을 띄워 경합을 벌이고, VR 영상을 체험하는 그들의 얼굴엔 놀라움이 가득했습니다. 처음 보는 친구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웃음꽃을 피운 시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령화 체험, 자율주행자동차 제작, IoT 휴지통 만들기 등 새로운 경험을 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갔습니다. 궁금한 부분은 주저 없이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는데요. 여느 때보다 열띤 모습으로 미래 사회에 대한 탐구를 했습니다.

 

 

역량존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놀이 형식으로 풀어내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곳을 찾은 청소년들은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협력과 소통, 도전과 융합, 기준과 리더십의 의미를 이해했죠. 또한 관심사를 토대로 미래 직업을 만들어보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이벤트존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얼굴에 아기자기한 타투를 해주는가 하면, 본인의 꿈을 작성해 게시판에 붙이는 이벤트도 진행했죠. 덕분에 정말 축제 같은 분위기에서 모두가 즐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해시태그로 찾아가는 멘토링존 역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 다양한 산업의 전문가들이 멘토링을 진행했는데요. 학생들은 관심 있는 해시태그가 붙은 부스를 방문해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고민들도 상담하며 진지하게 미래를 그려나갔죠. 멘토들은 어린 친구들의 치열한 고민에 깊이 공감해주며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염현지 님 / 전남대학교 화학과

“생각보다 진지하게 미래를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아 놀랐어요. 벌써부터 화학 연구에 관심을 갖고 실험을 진행 중인 친구도 있었죠. 제가 먼저 걸어온 길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와 공부법을 알려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김창수 님 / 글로벌제조지원그룹 제조혁신파트

“대학생 시절 삼성 드림클래스에 참여하는 등 입사 전부터 멘토링에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느끼는 건, 요즘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는 건데요. 그래서 진로탐색에 보탬이 되는 말을 많이 해주고 싶었어요. 제가 하고 있는 업무, 삼성 입사 방법을 물어오는 친구들에게 되도록 상세히 알려주려 노력했죠. 저에게도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전문가들과 미래를 설계하는 토크 콘서트 Future Live!

 

  

드림락서 2부는 유니버시아드체육관 실내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습니다. 개그우먼 박지선 씨의 사회로 막을 연 2부는 이준형 마술사의 인사이트 강연, 이지성 작가와 김태원 구글 상무의 메인 토크쇼, 가수 오마이걸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2부의 시작과 함께 등장한 이준형 마술사는 화려한 홀로그램을 이용해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AI 발전에 따른 상상 속 미래를 소개하며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감을 줬는데요. 중간중간 카드 마술을 선보이는 등 재미있는 구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메인 토크쇼의 첫 연사는 젊은 구글러, 김태원 상무가 맡았습니다. 김태원 상무는 창의적인 관점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청소년들의 미래설계를 도왔는데요. 앞으로 펼쳐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가 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창의력이 중요하다며,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이 발상하는 방법에 관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김태원 상무와 이지성 작가의 미래변화 토크쇼 ‘말해 Yes or No’가 바통을 넘겨받았습니다. 연사들이 묻는 질문에 청소년들이 O, X를 머리 위로 표시하는 참여형 토크쇼였는데요. 인공지능이 변화시킬 미래를 예상해보며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 받았습니다. 또한<프로듀스 101>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인문학의 의미를 되짚으며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키웠습니다.

 

  

이지성 작가는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인간지능’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기술 발전이 진행될수록 인문학을 배워야 한다는 점을 힘주어 얘기했는데요. 본인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장장 5시간동안 달려온 광주 드림락서의 대미는 오마이걸의 축하공연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상큼한 노래와 활력 넘치는 안무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오마이걸은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나중에 후회 없도록 학교 생활에 정진하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진하랑 학생 / 치평중학교 2학년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꿈을 키울 수 있는 강연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본래 외교관이 되고 싶었지만, 드림락서에 참여하면서 기술 쪽도 고려해보는 계기가 됐어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자극도 많이 받았죠.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광주에서 진행된 드림락서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끔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삼성전자의 노력이 빛을 발했던 현장이었는데요. 알찬 구성으로 좋은 반응을 끌어낸 드림락서는 계속해서 지역 청소년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댓글 남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