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최근 홈스타일링과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얼마 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호남 최대의 리빙쇼 2017 홈앤라이프스타일쇼가 열렸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2,3홀에서 진행된 2017 홈앤라이프스타일쇼는 5월 25일 목요일부터 5월 28일 일요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 홈앤라이프스타일쇼는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면 꼭 한번 쯤은 가 볼만한 전시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을 함께 둘러보실까요?

 


홈앤라이프스타일쇼의 입장료는 얼마일까요? 홈앤라이프스타일쇼는 사전등록을 한다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또 초대권이 있으면 참관객 등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만약 사전등록을 하지 못했거나 초대장이 없다면, 현장에서 5,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저는 사전등록을 통해 홈앤라이프스타일쇼의 티켓과도 같은 봉투를 받고 입장을 했습니다.

 


2017 홈앤라이프스타일쇼 전시의 컨셉은 ‘사랑이 꽃 피는 시간(봄), 사랑이 만나는 공간(집), 내 집 가꾸기 쇼(쇼)’ 입니다. 사랑이 만나고, 꽃 피는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 홈 리빙, 라이프스타일, DIY 등을 볼 수 있으며 최신 리빙 트렌드는 물론 이색적인 구성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2017 홈앤라이프스타일쇼는 크게 셀프 인테리어 관, 프리미엄 리빙 관, 라이프스타일 관이라는 세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각자의 개성을 살린 우리 집 꾸미기의 모든 것 <셀프 인테리어 관>

 


이곳은 페인트, 벽지, 가드닝, 타일, 목공, 공예를 볼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관입니다. 요즘 SNS를 보면 저렴한 가격에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홈앤라이프스타일쇼 셀프 인테리어 관에서는 나만의 개성을 살린 인테리어를 구상해보며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품격을 높여줄 명품 리빙들이 가득한 <프리미엄 리빙 관>

 


이곳은 유럽 명품 수입가구, 프리미엄 인테리어 조명 등 고품격 리빙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리빙 관입니다. 부스 전체가 유럽풍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어 화려한 느낌이 많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조명이 특이해서 오래 머문 곳이기도 합니다.

 

 

■ 공간에 녹일 수 있는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드립니다 <라이프스타일 관>      

 


라이프스타일 관에서는 정원 용품, 하이엔드 스피커, 카메라 등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취미활동과 관련된 소품이 많이 보였으며, 모두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줄 수 있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홈앤라이프스타일쇼에서는 위의 세 가지 관 외에도 다양한 인테리어 부스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집이라는 공간을 ‘소통’이라고 표현한 이색적인 부스가 있어 흥미롭게 구경했답니다. 소통하는 집 내부에는 개성 인정, 감성 충만 등 방마다 각각의 인테리어 컨셉이 있는데요. 아마도 가족 구성원들의 특징을 살리려는 표현 같습니다. 이렇게 한 공간에서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삶을 이루는 곳이 ‘소통하는 집’이 아닐까 합니다.

 


모두의 취향을 저격할 특별한 인테리어 소품들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는데요. 형형색색의 침구류, 트렌드가 묻어나는 시계, 액자 등 여러 가지 소품들을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홈앤라이프스타일쇼는 전체적으로 가구 및 인테리어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원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장 구매가 가능한 점이 좋았는데요. 신혼집을 꾸미고자하는 신혼부부나, 셀프 인테리어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 방문하기에 좋은 전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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