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일상 이야기

 


날씨가 부쩍 더워지고 여름 휴가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은 조금 남았지만, 여름 휴가를 기다리며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렌터카 예약입니다. 휴가를 가기 직전에 렌터카를 예약하려다가는 바가지를 쓰거나 원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없는 경우가 있기에 렌터카를 미리 예약해두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오늘은 여름 휴가를 대비하여 렌터카를 빌릴 때 알아두면 좋을 렌터카 대여 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렌터카 이용 규정과 사고 처리 시스템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하세요!

 


먼저 렌터카를 고를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렌터카를 선택할 때에는 차종과 가격도 중요하지만, 이용 규정과 사고 처리 시스템을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가장 먼저 예약과 차량 인도와 반납 과정은 편리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여행 중에는 다양한 변수로 인해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가 잦은데요. 이 때문에 렌터카 이용시간 연장 규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렌터카 이용시간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렌터카 지점에 사전에 연락해 연장 처리해야 하고, 임의로 연장을 해서 이용할 경우에는 사고가 생겨도 보험 처리할 수 없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간혹 휴가가 취소되거나 여행지를 변경할 때 예약해둔 렌터카가 골칫거리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고시 제2011-10호)에 의하면 렌터카를 24시간 전에 취소하면 예약금 전액을 돌려주어야 하며, 24시간 이내에 취소해도 대여 예정요금의 10%만 공제하고 환급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렌터카를 이용하다가 중도에 렌터카를 반납해도 남은 기간 요금의 10%를 제한 후 환급받을 수 있으니 꼭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렌터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역시 안전인데요. 아무리 운전에 익숙한 사람이더라도 낯선 곳에서 익숙하지 않은 차를 운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 렌터카 사고가 잦은데요. 먼저 렌터카 업체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종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업체를 이용할 경우 차량 파손, 고장, 사고 등의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고 처리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합니다. 먼저 이용한 사람들이 남긴 후기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렌터카 대여 전에는 사진을 찍어두고 사고가 났을 때는 신고 접수부터!

 


차를 빌릴 때는 렌터카 업체 직원과 함께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데요. 엔진과 타이어 상태, 배터리와 비상등, 블랙박스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의 정면과 측면, 하부, 사이드미러와 문까지 스크래치와 사고 흔적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하는데요. 직원과 함께 차량을 살펴볼 때 외관을 사진으로 찍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렌터카 이용 중 사고가 발생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사고 접수부터 해야 합니다. 사람이 다친 경우 119에 먼저 인명피해접수를 하고, 인명 피해가 없다면 112로 사고 신고를 하면 됩니다. 그 후 차량 대여 업체에 사고 접수를 한 뒤 출동한 직원의 안내를 받으면 됩니다. 사고 현장 역시 사진으로 찍어두면 이후 증거로 사용할 수 있으니, 사고가 난 위치의 차량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두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렌터카 대여할 때 알아두어야 하는 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기분 좋게 떠난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렌터카! 하지만 안전이 달린 만큼 꼼꼼히 살펴봐야 할 부분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렌터카 대여 팁 기억하시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렌터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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