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하늘공원 사이에서 누구나 즐겁고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는 마켓이 열린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지난 4월부터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열리는 Bridge D.Market입니다! Bridge D.Market은 청년예술가의 재능을 발굴하는 동시에 광주광역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인데요. 데이트 코스는 물론 친구, 가족과 함께 놀러 가기 좋은 Bridge D.Market, 함께 만나볼까요?

 

 

■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시민 참여형 마켓, Bridge D.Market!

 


Bridge D.Market(이하 브릿지 디 마켓)은 4월부터 11월까지 금요일에는 오후5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주 열립니다. 브릿지 디 마켓은 예술용 소품을 사고파는 공간인 아트마켓존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나 볼 수 있는 버스킹존, 공연과 마켓을 즐기며 청년 푸드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 다양한 관객층이 예술을 체험하고 즐기는 체험존, 아늑한 분위기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휴게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제품 구경하고 청년 푸드 창업가의 특색 있는 음식도 맛봐요!

 


아트마켓존은 청년 예술작가 및 핸드메이드 셀러의 다양한 물품을 사고파는 공간입니다. 매주 다양한 시민작가의 캐릭터 상품, 섬유, 가죽공예, 목공예 작품, 각종 액세서리, 플라워 등이 전시되고 판매되는데요. 핸드메이드 제품이지만 가격이 저렴했고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예쁜 색상과 디자인의 향초들이 유독 눈에 들어왔는데요. 일반 향초보다 특이해서 선물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마켓 한쪽에서는 생화와 드라이플라워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스에는 유독 연인들이 많았는데요. ACC 브릿지 디 마켓이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인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아트마켓존에서는 핸드메이드 파우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해가 진 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낮보다는 저녁 이후에 오픈하는 부스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디 마켓에는 지역 청년 푸드 창업가의 맛있고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바로 푸드존인데요. 갈릭 스테이크, 닭꼬치, 쿠바 샌드위치, 팬케이크, 쉬림프콘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메뉴는 시민들의 평가와 선호도에 따라 매주 새로워진다고 하는데요. 매주 새로운 메뉴를 만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푸드존에서는 식사류 외에도 커피와 와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늘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커피나 와인 한잔 마시며 여유를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물녘, 시원한 바람 맞으며 공연을 보고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는 Bridge D.Market!

 


마켓을 지나 푸드존 하늘마당 쪽으로 걸어오면 휴게존이 보입니다. 이곳은 청년 작가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쉼터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도 있는 공간인데요. 휴게존에서는 푸드존에서 사온 음식을 먹어도 좋고, 앉아서 사진도 찍을 수 있으며 버스킹 공연도 볼 수 있으니, ‘일석삼조’죠?

 


자유롭게 즐기는 버스킹존은 매주 다양한 장르의 밴드, 신인 예술가의 공연이 펼쳐지는 젊음의 공간입니다. 낮보다는 시원한 밤에 오셔서 감미로운 음악에 빠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ACC 브릿지 디 마켓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브릿지 디 마켓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도 있고 맛있는 음식은 물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화룡점정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공연을 만날 수도 있으니 정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켓인 것 같습니다! 브릿지 디 마켓은 11월까지 진행되는데요. 꼭 한번 놀러 오셔서 여유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ACC 브릿지 디 마켓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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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광산동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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