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가만히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뜨거운 여름날, 비닐 옷과 고무장갑으로 완전 무장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더워 보이지만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이들은, 바로 여름을 맞아 <2017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에 나선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자들입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2011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두 번씩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날도 사랑을 듬뿍 담은 열무김치를 담갔습니다.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그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꾸준히 이어지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2017년 7월 7일, 광주광역시 매곡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2017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무더운 날씨였지만 모두 이웃과 함께 나눌 김치를 맛있게 담그겠다는 열의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그린시티 김윤영 상무도 함께했는데요. 본격적으로 열무김치를 담그기 전,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과 함께 열무와 양념을 나르기도 했습니다. 이날 담그게 된 열무는 자그마치 6.2톤!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매번 김장 봉사활동 진행 시 자매결연 마을 및 사회적 기업에서 김장 재료를 구입하고 있는데요. 이번 봉사활동에 쓰여질 열무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자매결연을 한 담양 도래수 마을과 무월 마을에서, 양념은 사회적 기업을 통해 구매했다고 합니다. 농민들과 지역의 사회적 기업에도 큰 힘이 되었겠죠?

 


삼성전자 그린시티 김윤영 상무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완 사무처장이 삼성전자 그린시티 후원금 전달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이번 <2017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에 3천만 원의 후원금을 쾌척했는데요. 행사가 처음 시작된 2011년부터 그랬듯, 이번에도 역시 임직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후원금이라 더욱 빛났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완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1년부터 꾸준히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에 큰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임직원들과 봉사자들이 담근 열무김치는 지역아동센터 46곳, 복지시설 15곳 등 취약계층 1천여 세대에 나눌 예정인데요. 시원한 열무김치가 우리 이웃들이 뜨거운 여름을 버티는 데 큰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사랑이 듬뿍 담긴 열무김치 800통! 어려운 이웃과 맛있게 나누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열무김치를 담가볼까요? 운반을 맡은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이 바쁘게 열무와 양념을 테이블로 나르고, 버무리기를 담당한 임직원들과 봉사자들은 정성을 다해 열무김치를 담갔습니다. 사랑을 담아 버무린 열무김치를 김치통에 꾹꾹 눌러 담아 포장팀에 전달하면 포장팀이 무게를 잰 후 신속하게 포장했습니다. 매년 진행되었던 행사인지라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 모두 익숙하게 열무김치를 담그는 모습이었는데요. 덕분에 6.2톤의 열무가 모두 열무김치로 변신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자들은 땀을 흘리면서도 정성껏 열무와 양념을 버무렸는데요. 지친 와중에도 서로 격려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간혹 열무를 버무리는 테이블에서 큰 웃음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는데요. 모두들 봉사활동을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자들은 총 800통의 열무김치를 담갔는데요.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2017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에 함께 해주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심성현 사원 / 삼성전자 그린시티 냉장고기술

“예전에 회사에서 연탄 봉사를 했었는데 김장 봉사는 처음입니다. 봉사활동에 원래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으로서 참여하게 되어 좋습니다. 봉사활동은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김윤영 상무님 말씀처럼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는 2011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봉사활동이라 더욱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베풀고 싶습니다. 오늘 열심히 담근 김치, 이웃 분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경자 회장 / 대한적십자사 광산구협의회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함께하는 김치 나눔 행사에 4년째 참여하고 있어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후원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행사가 지속될 수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김치를 담그는 것이 무척 뿌듯하고 좋아요. 오늘 열심히 담갔으니 이웃 분들이 시원하고 맛있게 드셔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재완 사무처장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함께 지난 2011년부터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여름에는 열무김치를,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전달해주었는데요. 매년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분들이 모아주신 후원금 덕분에 의미 있는 행사를 계속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자분들과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여러분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날 담근 800통의 열무김치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나누어 줄 예정입니다. 시원하고 아삭한 열무김치는 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인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사랑이 담긴 열무김치로 우리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는 올 겨울, 김장김치 나눔으로도 이어질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계속될 삼성전자의 그린시티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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