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일상 이야기

 


최근 많은 분들이 안전한 생리대 사용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여성이 평생 월경을 하는 기간은 약 40년이고, 생리대는 몸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생리대에 대해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평소 생리대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생리대 상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일회용 생리대의 가장 큰 적은 습기! 습기 없는 곳에 보관하세요

 


생리대를 평소 어디에 보관하고 있나요? 생리대를 위생적으로 보관하지 않으면 생리대에 오염이 생길 수 있는데요. 생리대는 흡수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화장실처럼 습기 많은 곳에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직사광선과 고온 다습한 곳을 피하여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고, 욕실에 보관한다면 기간은 일주일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습기를 피하기 위해서 제습제와 함께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대량 구매한 생리대는 사용하기 전까지 겉의 비닐 포장을 뜯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만일 뜯어서 사용한 후 낱개 생리대가 남았다면, 다음에 사용할 때까지 지퍼백에 밀봉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생리대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제품 한쪽 제조일을 확인하세요

 


생리대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보통 일회용 생리대는 제조일로부터 3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평소에 꼭 구비해두고 있어야 하는 생리대는 보통 한 번에 대량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용일을 고려하여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제조일은 제품 한쪽에 쓰여있으니 꼭 확인하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는 일회용 생리대 대신 면 생리대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면 생리대 역시 사용기한이 있습니다. 제품마다 다르지만 보통 2~3년 사용을 권장하는데요. 제품 설명서에 따라 사용기한을 지키면 더욱 안전하게 면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겠죠?

 

 

■ 면 생리대는 첫 사용 전에 세탁하세요! 면 생리대 세탁 방법

 


면 생리대는 사용 후 세탁하여 다시 재사용하는 제품인데요. 면 생리대를 구매하고 처음 사용하기 전에도 세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흡수력이 좋아질 뿐 아니라, 새 제품에 있을 수 있는 화학물질이 첫 사용 전 세탁하면 99%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면 생리대 세탁방법을 알아볼까요? 먼저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나 일반 세탁 세제, 혹은 제품 전용 세제를 푼 물에 면 생리대를 2~3시간 담가놓습니다. 사용 후 24시간 이내에 물에 담가놓아야 얼룩이 생기지 않고, 손으로 주물러 생리혈을 빼내기도 수월합니다 단, 뜨거운 물에 빨면 피가 응고되어 얼룩이 남으니 미온수로 세탁하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 비누칠하여 손세탁하거나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로 돌립니다. 세탁을 마친 면 생리대는 수건에 꾹꾹 눌러 물기를 뺀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려줍니다.

 


지금까지 생리대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상식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지난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깔창 생리대부터 올해까지 생리대 이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생리대는 여성에게 꼭 필요하고, 몸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물품인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링크: 깔창 생리대 없는 사회를 꿈꾸며, 광주 지역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여성 용품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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