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얼마 전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은 전라남도 고흥군 장수마을에 다녀왔는데요. 지난 4월에 이루어진 제1차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에 이어 두 번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1차 재능봉사활동 때 진행되었던 활동에 한가지 봉사활동이 추가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다채로운 봉사활동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올해 삼성전자 그린시티가 야심 차게 준비한 레고형 재능봉사활동! 신안군 지도읍에 이어 이번에는 고흥군 장수마을에서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이란, 전라남도 낙도지역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생활과 복지를 위해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하는 복합형 재능기부 봉사활동입니다.

 

※관련 링크:  낙도지역 어르신들의 노후를 돌보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따뜻한 동행!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과 함께한 레고형 재능봉사활동 현장 속으로!
 

 

■ 침수 피해를 입은 집이 새롭게 변화되었어요! 도배장판 봉사활동

 


지난 여름, 계속되었던 폭우로 인해 지대가 낮은 장수마을의 몇몇 가구들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폭우가 잠잠해질 때까지 교회나 마을회관에서 지내는 불편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 봉사자분들은 폭우의 흔적이 남은 집에 새롭게 도배를 하고, 장판을 교체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봉사자분들의 손길이 닿은 후, 침수 피해를 입었던 집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벽지와 장판 모두 깨끗하게 새 단장을 했는데요. 침수 피해 가구 할머님께서는 집을 둘러보며 연신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박현신 / 장수마을 주민

“요즘 같이 어려운 세상에 젊은 사람들이 우리 집을 고쳐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집이 완전히 정리된 후에 나도 한 달에 한 번씩 봉사활동을 다니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오늘 봉사활동을 하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 고흥 장수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이기 때문에 여러 봉사활동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활동은 벽화 그리기였습니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삼성전자 그린시티 벽화 동호회에서 진행하였고, 벽화 동호회 소속 임직원과 가족분들이 함께 벽화를 그렸습니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앞서 주의사항과 진행방향에 대해 듣는 모습인데요. 봉사자분들의 태도가 사뭇 진지합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드리는 봉사활동이기 때문이죠.

 


장수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 많은 봉사자분들이 땀방울을 흘리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꽃잎 하나, 가지 하나도 집중해서 그리는 모습이 마치 모두가 화가가 된 것 같았는데요. 더운 날씨에도 불평 한번 없이 벽화 그리기에 몰두하는 삼성전자 그린시티 봉사자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벽화를 다 그린 후에는 벽화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코팅 작업으로 꼼꼼히 마무리를 했답니다!

 


김병한 차장/ 삼성전자 그린시티 벽화 동호회 회장

“제1차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에도 참여했었는데 제2차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에도 참여하게 되어서 뿌듯합니다. 팀원들과 정기적으로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소외된 어르신들과 낙후된 지역들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데요. 마을 전체에 벽화를 그려드릴 수 없어 아쉽지만, 오늘 그린 벽화가 장수마을에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장수마을 어르신들께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제품 수리 봉사활동! 

 


에어컨이나 냉장고처럼 크고 무거운 가전제품은 고장이 나도 낙도 지역의 어르신들께서 직접수리를 맡기러 가기 어려워 불편합니다. 가전제품을 책임지고 있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는 이번에도 제품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에어컨, 냉장고, 심지어 고장 난 문까지도 수리해드렸답니다.

 


할머님께서 사용하신 지 30년이 넘은 선풍기를 고쳐드리는 모습인데요. 선풍기가 수리되어 기쁜 할머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이제 말끔히 수리된 선풍기로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실 수 있겠네요!

 

 

■ 할머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알록달록 네일아트 봉사활동!

 


반짝반짝한 네일아트는 기분전환하고 싶을 때 최고의 선택인데요. 역시나 고흥 장수마을 어르신들께서도 네일아트를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밭일하면 다 벗겨진다며 한사코 거절하시던 할머니께서도 막상 화려하게 변신한 친구분들의 손을 보시고는 네일아트를 받으셨답니다!

 


예쁘게 네일아트 받은 손을 자랑하시며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할머님들의 표정을 보니 제 기분까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손녀 또래인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자녀분들의 안마도 이어졌는데요. 수줍어하는 아이들과 흐뭇한 할머님들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 장수마을 어르신들께 가장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합니다, 요리 봉사활동!

 


점심시간이 되자 어르신들이 마을 회관에 모이셨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 봉사자분들이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 찬 식탁을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것만 같죠? 장수마을 어르신들은 봉사활동을 해주는 것만 해도 고마운데, 식사까지 대접받아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여러 번 하셨습니다.

 


김갑배 / 장수마을 이장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분들이 우리 장수마을을 위해 이렇게 신경 써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 가지도 아니고 여러 가지로 도움을 받아서 어떻게 보답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 제2차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에 새롭게 더해진 제과제빵 봉사활동!

 


제2차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에 한가지 추가된 봉사활동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바로 제과제빵 봉사활동입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분들이 따로 시간을 내서 만들어온 빵과 과자를 장수마을 주민분들께 하나하나 나누어드렸는데요. 맛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장수마을 어르신들을 보니 제과제빵 봉사활동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분들의 정성이 담긴 빵과 과자라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수마을 어르신들을 마음을 꽉 채워드렸던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재능기부 봉사활동 소식, 즐거우셨나요? 제3차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은 완도에서, 4차는 진도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벌써부터 다음 봉사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전라남도 구석구석에 닿을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레고형 재능봉사활동,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 관련 기사
[중도일보] 고흥군-삼성전자, 재능봉사활동 펼쳐
[신아일보] 고흥군-삼성전자, 도양읍 장수마을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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