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광주광역시 운암동에 위치한 광주시립미술관 앞 잔디광장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아트 피크닉이라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아트 피크닉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마침 아트 피크닉이 주로 열리는 중외공원이 광주 비엔날레 관과 가까워 여러 행사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트 피크닉의 9월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아트 피크닉에서 만나볼 수 있는 9월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꽃 피는 봄, 그리고 바람이 선선한 가을은 야외 나들이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데요. 지난 4월, 삼행시 블로그를 통해 광주 중외공원 아트 피크닉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아트 피크닉에서는 가을을 맞아 <아트가족사랑>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관련 링크: “아트 나와라 뚝딱!” 특별한 가족 주말 나들이는 광주시립미술관 아트 피크닉으로! 매주 토요일은 광주 중외공원으로 우리 가족 피크닉 가는 날!
 


먼저 9월 2일과 9월 9일, 아트 피크닉에서는 가족 사랑이 담긴 애니메이션 영화를 상영합니다. 봄~여름 동안 큰 인기를 얻었던 모기장 영화관도 계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동화책을 저렴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동화책 바자회도 함께 운영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9월의 아트 피크닉에는 아트가 과학놀이와 접목된 <사이언스 아트 체험>아이들이 직접 장난감을 만들고 색칠해 보는 <나도 토이 아티스트>, 풍선에 좋아하는 색깔을 넣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색채 놀이 체험>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합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여러 행사들도 펼쳐질 예정인데요. 아트와 운동회를 접목시킨 <아트가족 가을운동회>나 <명절 요리대회>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 두 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죠? 아트 피크닉 내 가족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를 이용하여 가을날의 특별한 가족사진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 광주광역시 인기 전시회,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도 잠시 들러볼까요?

 


아트 피크닉이 열리는 광주 중외공원 일대는<중외공원 문화벨트>라고 불리는데요. 바로 광주 비엔날레 전시장과 광주시립미술관, 시립민속박물관, 어린이대공원, 어린이 미술관 등이 모두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9월과 10월, 중외공원 아트 피크닉에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광주광역시 대표 행사인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도 관람하실 수 있는데요.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는 ‘미래들(FUTURES)’이라는 주제로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관에서는 천만 관객이 관람한 영화 <택시 운전사>의 소품으로 나왔던 택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아트 피크닉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광주시립미술관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는데요. 특별히 9월 23일은 남구 푸른 길 공원, 30일은 서구 풍암호수공원, 10월 28일은 운남 근린공원에서 펼쳐진다고 하니 방문 전 아트 피크닉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한 운영 시간과 행사 장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아트 피크닉 홈페이지에서는 9월 9일, 아트 피크닉에서 진행되는 미술 심리치료 <마음으로 그리는 물감> 참여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부모님과 아이들의 진솔한 시간도 놓치지 않고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7년 가을, 주말 가족 나들이는 광주 아트 피크닉에서 즐겨보세요!

 

※ 관련 링크: 아트 피크닉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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