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던 9월 11일, 광주광역시청에서는 광주광역시의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희망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위해서였는데요. 올해는 아이들을 위해 어떤 지원이 이루어졌는지, 지금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1년부터 이어온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희귀난치 아동 지원 사업

 


광주광역시의 미래,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어른들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또 안전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온 사회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그중에서도 더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의료 사각지대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는 2011년부터 광주광역시 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치료비를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임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총 8,500만 원과 헌혈증 200매를 전달하였습니다.

매년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후원금이 광주광역시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전달식에도 삼성전자 그린시티 정광명 센터장을 비롯하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은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 본부장, 황인숙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이 자리했습니다.

 


■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광주광역시 내 10곳에 마련될 옐로 카펫

 


이번 희망나눔 후원금 중 4천만 원은 광주광역시 내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동 13명의 치료비와 의료 보장구 구입비에 쓰일 예정이며, 나머지 4천5백만 원은 아동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 카펫’ 조성에 사용될 예정인데요. 옐로 카펫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보행을 위해 횡단보도에서 아동 안전 공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아동 교통사고 58%는 학교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매일 드나드는 학교 신호등 주변에 옐로 카펫을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랍니다.

 


김은영 본부장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광주광역시 내에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아이들이 100여 명 가까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꾸준히 서울로 가서 치료를 받으려면 막대한 의료비뿐만 아니라 교통비 등 생활비 전반에 큰 부담이 되는데요. 이러한 것들을 도와주는 기관이 많지 않죠. 하지만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2011년부터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들을 지원해주신 덕분에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후원금과 함께 전달 주신 헌혈증도, 치료를 받으며 수혈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후원으로 7년 동안 총 100여 건의 지원이 이루어졌는데요. 지원을 받은 아동 중 40%는 치료 결과가 좋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회 전반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들이 많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는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위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밝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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