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매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9일에는 성덕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진로동아리멘토링>이 진행되었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그린시티 견학, 스트레스 및 분노조절 특강, 임직원 멘토링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던 멘토링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 삼성전자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일까요? 직접 체험해요!

 


멘토링에 앞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처음 방문하는 아이들을 위해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견학 프로그램은 다양한 가전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작동시켜보는 홍보관 체험과 실제 생산이 이루어지는 냉장고 라인 투어로 이루어졌습니다.

 


다음은 영상을 통해 삼성전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삼성전자는 어떤 기업인지,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더욱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장 견학을 통해 삼성전자에 관심이 커졌는지 모두 영상에 집중하는 모습이죠?

 

 

■ 지긋지긋한 스트레스, 이젠 두렵지 않아요! 스트레스, 분노조절 특강!

 


학교생활, 친구 관계, 성적 등 학창시절에 겪는 스트레스는 결코 적지 않은데요. 어떻게 하면 이 골치 아픈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 분노조절 특강 시간에는 먼저 그림 심리테스트를 해보았는데요. 각자 빗속에 있는 사람을 그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의 정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장난을 치던 아이들도 이 시간만큼은 진지하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사실 진정한 스트레스 관리는 그것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놀랍게도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특강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웠으니, 이제는 그 어떤 스트레스도 두렵지 않겠죠?

 


학생들이 특강을 듣는 동안, 삼성전자 그린시티 한편에서는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었습니다. 임직원 멘토로서, 학생들과 이야기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방법 등을 배운 것인데요. 곧 만나게 될 학생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임직원 모두 교육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교육을 들으며 임직원들도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 막막했던 진로 고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 함께 해결!

 


드디어 성덕중학교 학생들과 임직원 멘토가 만났습니다. 58명의 학생은 13개의 조로 나뉘어 각자 배정된 멘토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부끄러움이 많은 학생들은 쉽게 말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침묵 속에 어색한 기운만이 맴도는 듯했는데요.

 


하지만 임직원 멘토들의 노력으로 침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조금씩 대화를 이끌어낸 덕분에 하나둘 입을 열어 본인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는데요. 학업이나 진로에 관한 질문에 임직원 멘토들은 성심성의껏 답해주었고, 학교생활이나 인생에 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그렇게 일일 멘토 역할을 훌륭히 해냈는데요. 어느덧 약속된 시간이 모두 끝나고 헤어질 시간이 되자 학생들과 임직원 멘토 모두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멘토와 학생들은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고민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백도윤 학생 / 성덕중학교

“삼성전자 공장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한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멘토링 시간에는 선생님께 여기서 무슨 일을 하는지 자세히 들어보았는데, 그동안 잘 몰랐던 전자 분야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서 더 관심이 생겼어요. 앞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송예, 이새연 학생 / 성덕중학교

“홍보관 견학, 스트레스 특강 등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여기서 근무하시는 멘토 선생님과 함께 학업에 대한 부분 이외에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던 같아요! 덕분에 많은 고민을 해소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학교에서 진행될 진로동아리멘토링도 정말 기대돼요!”

 


박진만 임직원 / 냉장고 개발그룹

“아이들과 만나기 전에 저희 임직원들도 멘토링 관련 교육을 받았는데요. 이를 통해 멘토링의 필요성과 상담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성덕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니 저도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았는데요. 멘토링 프로그램은 여러모로 저에게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저의 멘토링이 아이들이 앞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보낸 하루를 통해 성덕중학교 학생들은 더욱 큰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진로동아리멘토링은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3개월간 성덕중학교에서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성덕중학교에 찾아가 동아리 형태의 진로 탐색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3개월 후 더욱 성장할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기대되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함께하는 아이들의 푸르른 미래,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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