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두꺼운 외투로 몸을 감싼 채 길을 걷다 보면 이제는 겨울이 한껏 다가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쌀쌀한 요즘, 우리들의 마음 한편을 따뜻하게 데워줄 훈훈한 소식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에서 진행한 삼성 희망 Dream 장학금 전달식입니다. 이날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에서는 광주·전남 청소년36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였는데요. 장학금 전달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투어와 의미 있는 명사 강의가 함께 있었던 이날의 행사로 여러분을 초대하겠습니다!

 

 

■ 희망을 가진 학생들의 발돋움을 도와줄 삼성 희망 Dream 장학금 전달식

 


수능을 이틀 앞둔 11월 21일, 삼성전자 그린시티로 밝은 미소를 품은 학생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에서 진행한 삼성 희망 Dream 장학금 전달식 때문이었는데요. 정광명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장님과 김상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님 등 여러 귀빈 분들이 참여한 이날의 행사에서는 광주·전남의 청소년 27명과 다문화 청소년 9명, 총 36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전달식에 앞서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 정광명 센터장님은 “장학금은 내게 필요한 힘을 다른 이에게서 잠시 빌리는 것이니, 그 빌린 힘으로 하고 싶은 것에 최선의 노력을 하길 바란다”는 좋은 말씀을 학생들에게 전달해주셨습니다.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귀빈 분들께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장학금과 함께 좋은 말씀을 전해주셔서 전달식의 온기가 더욱 따뜻해졌는데요. 김성남 광주광역시 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장님도 학창시절은 준비의 시간이니 걱정보다는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며 이웃과 나누는 삶을 꿈꾸길 조언해주셨습니다.

 


편안하고 웃음 가득했던 장학금 전달식은 학생들의 꿈이 행복하게 이뤄지길 바라는 주최 측의 바람이 잘 반영된 분위기였습니다. 그 분위기를 이어 노상준 전남교육청 교육복지팀장님은 “모두의 꿈이 실현되어 훗날 참여한 학생들도 사회를 위해 공헌하길 바란다”는 말씀을 전해주셨고, 김용신 전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 다문화팀장님은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함께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감사의 말을 해주셨습니다.

 

 

■ 삼성전자 그린시티를 방문한 학생과 학부모님을 위한 투어와 명사 강의

 


전달식을 마친 후에는 삼성전자 그린시티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님을 위해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에서 마련한 라인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세탁기 라인과 에어컨 라인의 투어를 했는데요. 공장의 외부만 보고서는 알 수 없는 최신식의 공장 자동화 시스템과 거대하고 정교한 기계들을 하나하나 소개받았습니다. 세탁기와 에어컨이 제작되는 정밀한 과정을 보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투어 내내 감탄을 이어갔습니다. 투어 후에는 삼성전자 그린시티 내의 식당에서 모두 함께 중식을 즐겼는데요. 식사를 마치고 나온 한 학생을 대상으로 짧게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김태주 학생 / 영암고등학교 1학년

“광주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이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세탁기 라인을 돌아봤는데 생각지 못했던 공장 내부의 기계들과 시스템을 보게 되어서 놀라웠어요. 또 식당에서 먹은 밥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삼성전자라는 기업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어서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런 장학금 전달식이 꾸준히 이어져서 도움이 필요한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마지막으로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명사특강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전 JTV 아나운서인 박근아 강사의 강연이었는데요. 아나운서로 시작해 지금은 한 회사의 대표로서 교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근아 강사의 강의는 시골에서 자란 자신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에게 공감이 되는 내용이어서 모두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생각 성형으로 당당하게 삶을 살아라’라는 주제에 걸맞게, 현실적이면서도 생각의 변화를 줄 수 있는 많은 내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직접 입으로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는 강사님의 말을 들을 때에는 학생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해 보였습니다. 이번 강의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은데요. 학생들은 우렁찬 박수로 좋은 강의에 보답했습니다.

 


삼성 희망 Dream 장학금 전달식에서 삼성전자 그린시티 라인투어, 명사 강의까지 이어진 짧지만 보람찬 일정을 마친 학생들의 모습은 꿈에 대한 각오와 기대로 아침보다 좀 더 활기차 보였습니다. 비단 오늘 이 행사만이 아니라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에서는 이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고 있었는데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된 장학금 또한 많은 학생들의 작은 발걸음에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저도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함께 학생들의 꿈의 날갯짓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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