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어느새 2017년 달력이 한 장 남았네요. 연말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지금, 거리에서도 이웃들을 돕기 위한 모금이 한창인데요. 연말에는 더욱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매년 연말마다 열리는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랑 나눔 콘서트’ 소식을 들고 왔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올해도 임직원과 지역주민, 그리고 소외된 분들을 위해 힘쓰시는 사회복지사분들을 초대해 풍성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 하나가 된 삼성전자 그린시티 합창단의 하모니가 돋보인 오프닝 공연

 

 

12월 5일 화요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랑 나눔 콘서트가 진행되었는데요. 올해도 많은 분들이 사랑 나눔 콘서트를 찾아 주셔서 공연 시작 전부터 매표소뿐 아니라 공연장 전체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사회자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내 동호회인 Green City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콘서트의 막이 올랐죠. 2014년에 창단한 Green City 합창단은 매년 나눔 콘서트에서 놀라운 하모니로 공연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휘자님의 지휘와 피아노 소리에 맞춰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웃어요’라는 곡과 합창단원들의 단합과 호흡이 돋보이는 ‘빨간 구두 아가씨’ 총 두 곡을 불러 많은 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함께 모여 합창 연습을 한 노력의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습니다.

 

 

■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랑 나눔 콘서

 

 

두 번째는 청소년 재능기부 공연으로 광주예고에 재학 중인 김윤주 학생의 첼로 연주와, 송재영 학생의 성악 공연이 있었습니다. 두 학생 모두 청소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한 실력을 자랑했는데요. 더군다나 이렇게 이웃을 위한 행사에서 재능을 나누고자 하니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꿈나무들이었습니다.

 

 

이어서 메인 무대로 초청 공연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크로스오버 경연 프로그램인 JTBC 팬텀싱어 출연 이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곽동현, 이동신 님의 공연이 있었는데요. 두 분이 함께 부르는 듀엣곡과 솔로곡 모두 뛰어난 표현력과 가창력으로 두 귀를 사로잡았죠. 지역 예술인 공연으로는 현대적 느낌의 남녀 혼성 5인 아카펠라 그룹 ‘Narin’의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Narin은 올해 홍콩 Vocal Asia Festival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룹인 만큼, 과연 그 실력이 대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연장에 폭죽이 터지며 사랑 나눔 콘서트의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관객분들이 이대로 끝나는 게 아쉽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저 또한 공연에 푹 빠져 있었더니 시간이 순식간에 흘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랑 나눔 콘서트를 찾아 몸과 마음을 녹인 분들을 만나볼까요?

 

 

학영 / 아카펠라 그룹 Narin

“지역 예술인 공연으로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랑 나눔 콘서트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특히 지역민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라서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관객분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서 저희 그룹 단원들 모두 흥이 올랐답니다.”

 

 

금혜민 / 광주 서구

“공연이 기대 이상이라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분들도 열심히 합창을 준비하신 것 같고, 잊지 못할 공연들이었던 것 같아요. 연말에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랑 나눔 콘서트 덕분에 가족, 친구와 함께 좋은 공연을 보게 되어 무척 행복합니다.”

 

 

미라 사회복지사 / 광주 서구

“오늘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랑 나눔 콘서트에 오니, 제가 초대받은 것이 영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돈을 내고 봐야 하는 수준급 공연들을 이렇게 볼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했죠. 지역민들을 위해 이런 나눔 콘서트를 여는 취지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랑 나눔 콘서트의 그 이름처럼 광주광역시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연말 나눔 콘서트는 2014년 한마음 페스티벌때부터 쭉 이어져오고 있답니다. 2018년에도 계속될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나눔 콘서트를 애정으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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