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라는 논어의 첫 구절인데요. 이처럼 배움은 예로부터 중요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리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교육의 기회는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교육여건의 불평등을 개선하고, 기업과 기관의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2017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가 진행됐는데요. 삼성전자의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던 그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래인재 육성이 핵심이다! 삼성전자,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 명예의 전당에 오르다.

 


‘교육기부’란 기업, 대학, 공공기관, 개인 등 사회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 및 재능을 교육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비영리로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광주시 교육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7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는 이런 기업과 대학, 기관 등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교육기부의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자리인데요. 올해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 교육기부가 우리 모두의 아이와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130여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도 IT 기술을 접목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기부박람회에 참여하며 그 뜻을 함께했죠.

 


먼저 그동안 삼성전자가 진행해온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살펴볼까요?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통해 전국 약 4만 명의 학생과 1,400명의 선생님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웠습니다. 또한 전국 65개 기관 148개 학급 2,600명의 학생들에게 스마트스쿨을 지원하여, 아이들이 보다 진보되고 개선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죠. 이러한 삼성전자의 교육기부활동으로 폐교 위기의 학교가 살아나고, 지역 내 우수학교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IT 전문성을 결합한 삼성전자의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이 3년 연속 교육기부대상을 차지하여, 올해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12월 14일,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현액 현판을 수여받은 정광명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장은 “삼성전자의 교육기부는 미래인재 육성에 가장 중요한 사회공헌활동입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IT기술에 기반을 둔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혁신을 위해 교육투자로 기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는데요. 국가와 기업 성장의 핵심이 미래인재 육성에 있다는 삼성전자의 철학을 다시 한번 전할 수 있던 자리였습니다.

 


■ 발전된 미래의 교육현장을 보다! 2017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에서 만난 삼성전

 


매년 개최되는 교육기부박람회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는 것은 기업과 기관의 교육기부 체험부스입니다. 삼성전자 역시 삼성드림클래스, 삼성스마트스쿨,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삼성 꿈 멘토링 등 4가지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삼성전자의 전문적인 IT 기술과 결합된 교육방식을 체험하고자 많은 분들이 첨단의 거리에 있는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은 <찾아가는 IT박물관>을 운영했습니다. 찾아가는IT박물관은 기어VR 고글을 쓰고, 생생한 가상체험을 통해 사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인데요. 찾아가는 IT박물관은 특히 중, 고등학생들에게 인기를 끌며, 가상현실을 접목시킨 교육활동의 미래 전망을 밝혔죠.

                                      


김자영 님 /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프레젠터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찾아가는 IT박물관>에서 아이들은 자주 방문하기 힘들었던 박물관을 가상현실로 경험하며 흥미를 갖게 되고, 삼성전자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덕분에 개인적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몰랐던 하루였습니다.”

 


바로 옆 삼성드림클래스 부스에선 진로 고민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Dream Fun Fun> 보드게임을 준비했는데요. <Dream Fun Fun>은 청소년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가치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자아탐색 프로그램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렇게 아이들에게 적합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교육기부를 하고 있죠.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IO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IOT 전기자동차 프로그램’, 청소년 과학교실 재능봉사팀인 ‘삼성전자 꿈 멘토링’, 학생들이 직접 IT 기기를 활용해 체험학습을 해볼 수 있는 ‘삼성스마트스쿨’ 등을 운영했는데요 즐거운 마음으로 교육기부에 동참한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과, 삼성전자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을 만나봤습니다!

 


강대원 님 / 삼성전자 그린시티 중대형 금형 그룹

“아이들에게 IOT를 설명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IOT 전기자동차를 조립하는 체험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IOT라는 신기술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죠. 아이들이 IOT의 원리를 깨닫고, 전기자동차를 재미있게 다루는 모습을 보니 교육기부에 참여한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고현빈 학생 / 광주 광산구

“저는 삼성전자의 IOT 전기자동차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요. 처음 설명을 들을 때는 어려워 보였지만, 삼성전자 그린시티 멘토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재미있게 전기자동차를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장난감 전기자동차를 조종할 수 있다는 점도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삼성전자는 교육부가 2012년부터 주최해온 교육기부박람회에 매년 참여해오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교육 소외기관 및 배움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이 미래인재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의 이러한 노력을 통해 미래인재를 다수 육성하고, 그 인재들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이루어 내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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