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에는 많은 곳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위한 축제가 진행됩니다! 광주광역시 양림동 펭귄마을에서도 한 해의 마지막을 반짝반짝 빛내줄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연말을 맞아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펭귄마을을 만나볼까요?

 


양림동 펭귄마을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지난 12월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데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어 더욱 다채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공예, 오븐클래스(슈링클스), 목공체험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펭귄마을의 문화쉼터에서는 커피공예, 오븐클래스(슈링클스), 목공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12월 23일 오후 3시경, 펭귄마을을 찾았는데요. 이 날은 안타깝게도 2시에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되었다고 해서 체험프로그램 현장은 담지 못했습니다. 양림동 펭귄마을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의 토요일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은 분들은 가능한 일찍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펭귄마을 문화쉼터에는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소소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아기자기한 작품들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펭귄마을 문화쉼터를 다녀갔는데요. 추위를 피해 잠시 문화쉼터에서 쉬어가는 것도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즐기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양림동 펭귄마을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체험프로그램이 다 끝났음에도 펭귄마을은 많은 시민들로 북적였는데요. 가족, 친구, 연인, 혹은 혼자 펭귄마을을 둘러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또한 펭귄마을의 물건들을 통해 근대의 감성을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펭귄마을에 대한 광주 시민들의 애정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펭귄마을 안쪽에는 행복 나눔 모금함이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추운 겨울, 따뜻한 손길이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모아져 모금함이 차곡차곡 쌓여졌습니다.

 


펭귄마을 앞 쪽에는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곳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어떤 분께서 추울지 모를 소녀상을 위해 모자와 목도리도 예쁘게 둘러주셨네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소녀상 옆에 앉아 사진을 찍으며 한층 더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 것 같죠?

 

 

 반짝이는 조명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펭귄마을을 감상하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시간!

 


이번 양림동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의 꽃인 크리스마스트리들입니다! 밤이 되자 더욱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낮에도 알록달록 예뻤지만, 조명이 켜지니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온 듯 반짝이는 트리들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시민들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겼죠.

 


트리 점등 이후, 더 많은 시민들이 펭귄마을을 찾았습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에도 이번 주와 같은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남은 연말에도 따뜻한 추억을 쌓고 싶은 분들은 양림동 펭귄마을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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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양림동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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