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일상 이야기

요실금

요실금에 좋은 음식


차가운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철저히 관리해야 할 시기인데요.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어도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증상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증상인 요실금입니다. 요실금은 주로 임신이나 출산 등을 반복적으로 경험한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질병인데요. 연령이 높아질수록 요실금 발생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요새 젊은 층에서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요실금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요실금에 좋은 음식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 건데요. 흔히 나타나지만 쉽게 말할 수 없는 고민, 먼저 요실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 요실금이 발생하는 이유와 증상 

 

요실금


요즘 요실금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을 보게 되는 증상으로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아무 유발 요인 없이 소변이 배출되는 진성 요실금, 소변을 참지 못해 나오게 되는 절박 요실금,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발생하는 일류성 요실금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종류와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한 다른 치료법들이 있다고 합니다. 

 

요실금 증상


요실금은 주로 중년 여성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반복된 임신과 출산이 그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여성호르몬의 감소나 비만 등의 요인으로 증세가 더 심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이것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가벼운 재채기만으로도 소변이 샐 수 있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증세가 심하다면 당장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좋지만, 증세가 없거나 가벼운 경우에는 음식 섭취와 운동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데요.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 요실금에 좋은 음식들 

 

요실금에 좋은 검은콩

요실금에 좋은 호두


요실금이 있는 분에게 가장 먼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음식은 검은콩과 호두입니다. 두 음식은 집에서 TV를 보면서, 식사 중간에 간식으로도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검은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있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주기적으로 먹어주면 부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호두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데요.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이 많아 요실금에 좋다고 합니다. 

 

요실금에 좋은 오미자

요실금에 좋은 오미자


그다음 추천 음식은 오미자와 산수유입니다. 오미자는 방광과 비뇨 기관을 따뜻하게 하고, 신장의 기능을 보강하는 효능이 있는데요. 방광 근육의 수축력과 조절능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산수유는 근육의 수축 작용을 돕고 방광의 기능을 높여준다고 하는데요. 요실금이나 야뇨증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미자와 산수유는 보통 차로 많이 끓여 먹는데요. 식사 후 입가심으로 한잔하는 것은 어떨까요? 

 

쑥의 효능


이외에도 쑥과 마, 호박 등의 채소들이 요실금에 좋다고 하는데요. 쑥은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의 냉기를 제거해준다고 하는데요. 요실금과 생리통에 정말 좋다고 합니다. 마는 방광과 생식 기능을 좋게 해주고 월경불순에도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호박에는 인슐린을 조절해주는 성분이 있는데요. 당뇨 등의 증세로 물을 많이 마셔서 소변을 자주 보는 분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요실금에 좋은 음식


요실금은 절대 부끄러운 증상이 아닙니다. 누구나 걸리는 흔한 증상이 됐는데요. 꾸준한 운동과 함께 좋은 음식들을 섭취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가벼운 증세가 있다면 절대 방치하지 말고 더 신경 쓰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요실금뿐만 아니라 많은 증상에 대비해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갖는 것이 좋겠죠?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건강한 식습관으로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성전자광주사회공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