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얼쑤 공연 후기

얼쑤 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2


어느덧 2018년의 마지막 달인 12월도 끝나가고, 2018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 연말이 되면 한해를 돌아보곤 하는데요. 저는 힘들었던 일, 즐거웠던 일 모두 추억이 되어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에게는 2018년이 더욱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 같은데요.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2018년 수험생들에게 삼성전자 그린시티가 따뜻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바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얼쑤> 공연인데요. 그동안 공부하느라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기지 못했던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공연이었습니다. 고등학생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수능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웃음으로 활력을 선물하다! 

 

예술극장

고3 수험생 공연관람 지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이번 얼쑤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번 극장에서 진행됐습니다. 공연을 보러 오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는데요. 삼삼오오 모여 공연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대하는 모습에 저에게도 그 떨림이 전해졌습니다. 공연 시간이 다가올수록 다양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찾아와 공연장에 입장했습니다. 

 

광주 예술극장

광주 쿵짝 공연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준비한 공연은 <쿵짝>의 두 번째 이야기 얼쑤라는 뮤지컬입니다. 이 뮤지컬은 한국 문화 단편 소설들의 이야기를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속에 담아 전달해주는데요. 메밀꽃 필 무렵, 봄봄, 고무신 등 세 가지의 문학 작품을 소설 속 당나귀 3마리가 무대에 등장하여 소개해주고 있었습니다. 교과에서만 봐왔던 작품들이 등장해 수험생들에게 더욱 공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익살스럽게 펼쳐지는 이야기들 덕분에 수능에 지친 고등학교 삼학년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얼쑤 공연

광주 공연

광주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다 보니 저의 고등학교 학창 시절이 떠오르곤 했는데요. 국어시간에 배웠던 문학 작품들은 지루하게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연극으로 보니 색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노래와 춤, 랩 등으로 다양하게 전달되는 이야기가 지루할 틈이 없었죠. 또한, 배우 분들이 관객석까지 내려와 참여를 유도하기도 하고, 관객석에서 배우들이 깜짝 등장해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신명 나는 공연이 끝나고, 밝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을 만나 간단하게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서강고등학교


▲임다은 양(오른쪽 첫 번째) / 광주 서강고등학교

수능이 끝나고 학교에서 단체로 연극을 관람한다고 하여 참여하게 됐는데요. 배우 분들이 너무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토리가 쉽게 와 닿았는데요. 너무 몰입한 나머지 마지막, 감동적인 장면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수능을 보느라 힘들었는데, 오늘의 연극이 큰 위로가 되어준 것 같습니다. 

 

커튼콜

공연 종료


커튼콜을 끝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따뜻한 선물이 막을 내렸습니다. 학생들은 만족스러운 얼굴로 공연장을 빠져나갔는데요. 학생들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한 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학생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시던 뮤지컬 관계자 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아시아문화원


▲박혜림 님 / 아시아문화원 홍보마케팅팀

저희 공연은 명작 단편 소설을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공연입니다. 교과서 속에서 보던 고전 소설들을 굉장히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나간 작품이죠. ACC 창, 제작 레퍼토리 공연에 문학이 접목돼 고등학교 삼학년 수험생들이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것 같아 추천하게 됐습니다. 얼쑤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관람하실 수 있는데요. 공연시즌에 맞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유쾌하고 즐거웠던,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막을 내렸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해마다 수험생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수능을 위해 온 힘을 다해 홀가분하면서 시원섭섭한 수험생들에게 웃음을 선물해주고 있는 것이죠. 고등학교 삼학년 수험생들, 사회복지사 분들 등 문화공연을 즐기기 어려웠던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공연관람 지원 프로젝트는 계속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또 누구에게 웃음을 선물할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가는 길]



삼성전자 시민필진 9기 조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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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광산동 13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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