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광주 크리스마스

양림동 크리스마스 축제

[양림동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현장 스케치 영상]

 

2018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법정공휴일인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다들 크리스마스 계획은 세우셨나요? 이번 연말에는 크리스마스를 중심으로 많은 분이 긴 연휴를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크리스마스 계획이 없는 분들, 있어도 그 이후 즐길 장소를 찾는 분들을 위해 축제 하나를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바로, 양림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양림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입니다! 이 축제는 매년 열리는 광주 남구의 대표적인 겨울축제인데요. 2018년 양림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는 12월 1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양림동을 찾는 모든 분을 위해 예쁜 전구를 두른 마을과 크리스마스트리가 반겨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양림동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 예쁜 전구와 반짝이는 불빛이 함께하는 양림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크리스마스 트리

양림동 크리스마스

광주 크리스마스 데이트


2018 양림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를 들어가자마자, 예쁜 전구와 반짝이는 불빛이 방문객들을 반겨줬는데요. 어느 때보다도 양림동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양림동 곳곳에는 포토존과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예쁜 조명으로 꾸며진 다양한 조형물들도 많아, 빛축제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3m의 크기를 자랑하는 여러 트리의 주변에서 많은 분이 모여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마을 입구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를 맞이해 무료로 따뜻한 어묵을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떨고 있던 사람들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는데요. 종이컵에 담긴 따뜻한 어묵 국물을 마시면서 추위를 녹일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더 따뜻한 축제를 만들기 위한 많은 분의 노력이 느껴지죠? 

 

버스킹

양림동 버스킹


이번 축제에서는 주목할만한 로맨틱한 코스가 있는데요. 바로 버스킹 공연입니다. 크리스마스 축제답게 캐롤송을 연주가 이어지면서 방문객들을 설레게 하는데요. 제가 방문한 날에는 양림 교회 찬양팀과 청년 버스킹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버스킹 공연은 양림오거리, 양림 교회 꽃밭 두 군데에서 이루어지는데요. 공연 날짜마다 다른 팀이 온다고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양림동 야경

광주 야경

광주 크리스마스 데이트


양림동 골목골목에서 줄에 전구가 달린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온 마을을 휘감은 전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쁜 조형물에 빠져 사진을 찍느라 날씨가 추운 것도 잊었는데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추워지기 마련이니 몸을 꼭 녹여주어야겠죠? 양림동 골목에는 분위기 좋은 맛집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추위를 피해 맛있는 저녁 식사, 혹은 따뜻한 간식을 먹는 시간을 가지기에 좋습니다. 

 

양림동 펭귄마을

양림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양림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는 광주에서 알차게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12월28일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이 4일조차 남지 않았는데요. 축제가 끝나기 전에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양림동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혹은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남은 연말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추운 날씨에 대비해 핫팩, 따뜻한 복장 등을 챙기는 것!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광주 남구 양림동 가는 길]


 

삼성전자 시민필진 조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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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양림동 24-93 | 펭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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