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광주동구 가족음악제

광주 동구청


겨울이 한창 진행되면서 영하의 날씨가 됐습니다.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시기가 됐는데요. 이럴 때 소중한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따뜻한 일이 없겠죠? 2018년 연말에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들이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에 광주 동구에서도 음악적 재능을 갖춘 이들의 화합을 이루어진 <제2회 광주 동구 가족음악제>가12월 22일에 열렸는데요. 많은 가족이 음악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찾아가 느낀 그 현장, 생생하게 만나러 가볼까요?

 

 

■ 가족 모두가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 된 <제2회 광주 동구 가족음악제> 

 

광주 동구청 대회의실

광주 동구청 직원

[장마리아 축가 무대 영상]

 

<광주 동구 가족음악제>는 광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12팀이 선발되어 본선 무대에 올랐는데요. 쟁쟁한 실력자분들이 많아서 뽑는 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얼마나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을지 시작 전부터 기대가 됐는데요. 대상의 주인공이 어떤 팀이 될지 예상해보면서 관람했습니다. 먼저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기에 앞서, 소프라노 장마리아의 축가 무대로 본격적인 가족음악제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광주 난타 공연

옴팡진식구들

옴팡진식구들


참가자 팀의 첫 무대는 활기가 넘치는 난타공연이었습니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흥겹게 시작했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아리랑 노래로 난타를 했기 때문에 더 집중이 잘 됐습니다. 참가팀 중에서도 최다인원이었던 <옴팡진식구들 팀>은 여러 세대를 거친 화합을 보여줬는데요.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17명의 가족이 모인 멋진 무대였습니다. 이 중 귀여운 꼬마 친구의 팬 서비스는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았죠. 

 

하모니카 연주

통기타 연주

[맘마싱어즈 특별무대 영상]

 

계속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하모니카 연주와 아름다운 기타 연주, 노래 등 수준급의 실력을 뽐내는 참가자들이 나왔습니다. 정말 준비를 많이 했다는 게 느껴졌는데요. 공연 중간에는 가족음악제를 위한 특별무대, <맘마싱어즈>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워낙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다 보니 관객들이 무대에 푹 빠져들 수밖에 없었겠죠? 

 

장구 난타

가족음악제

광주 가족음악제


맘마싱어즈의 무대가 끝나자, 어느새 가족음악제의 시간이 절반도 남지 않았는데요. 여전히 관객들의 호응과 열기는 꺼지지 않았습니다. 이 열기 그대로 장구, 벨리댄스 등 다양한 가족, 친구들이 함께한 팀들의 공연이 계속됐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연을 보던 사람들은, 어느새 공연이 끝나간다는 사실에 아쉬운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광주 가족음악제 시상식

가족음악제 시상식

[초대가수 이예주 무대 영상]

 

참가자들의 모든 무대가 끝나고 심사위원분들의 점수 집계가 진행됐습니다. 심사 시간동안 초대가수 이예주 씨의 무대가 있었는데요. 작은 체구에서 노래를 뽑아내는 시원한 성량으로, 가족음악제의 마지막을 가득 채워줬습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참가상 5팀, 장려상 2팀, 우수상 1팀, 최우수상 1팀, 대상 1팀을 발표했는데요. 등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모든 팀의 무대가 멋졌지만,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은 <신나는 패밀리>팀이 수상하게 됐습니다. 

 

제2회 광주동구 가족음악제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그리고 친구와 함께 즐겼던 제2회 광주 동구 가족음악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는데요. 가족음악제에 온 모든 분의 관계가 더 끈끈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것만큼 값진 연말을 보내는 일은 없겠죠? 여러분들도 소중한 사람들과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들을 더 쌓아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9년 새해에도 그 따뜻한 정이 이어지기 바랍니다.

 

[광주 동구청 가는 길]



삼성전지 시민필진 유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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