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금난새 신년음악회

금난새 신년음악회

금난새 뉴월드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2019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연초가 되면 신년 운세를 보거나 새로운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요. 삼행시 블로그 독자 여러분께서는 새해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삼성전자에서는 올 한 해, 모든 일이 다 잘되기를 바라며 삼성전자 임직원 분들과 사회복지사 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바로, <금난새 & 뉴월드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인데요. 음악으로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고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관객들도 연주자들도 모두 다 함께 즐거웠던 공연을 함께 관람해보실까요?

 

 

 유명 오페라 아리아들과 익숙한 명곡들로 풍성했던 오케스트라 공연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회관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회관


유난히 추웠던 공연 날, 남구에 위치한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공연 시작이 한참 남은 시간에도, 로비가 공연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은 함께 온 가족과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팸플릿을 보며 공연을 기다렸습니다. 모두들 공연에 대한 설렘으로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죠. 

 

삼성전자 csr

삼성전자 csr


다른 한쪽에서는 초대권을 티켓으로 교환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포토월 앞에서는 흔치 않은 명공연인만큼 사진을 남겨 이날을 추억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부모님은 자녀의 모습을, 자녀들은 수줍어하는 부모님들을 촬영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요.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모습에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빛고을 시민문화회관

빛고을 시민문화회관


공연 시작시간인 7시 30분이 가까워지자 공연장으로 사람들이 입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각자의 티켓을 들고 좌석을 안내받아 질서정연 입장했는데요. 공연장 내에서는 음식물 및 음료 반입이 불가한 점과 공연 중 방해가 되는 행동 등 공연 관람 에티켓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문화공연관람 지원

지휘자 금난새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 모습]

 

1층 관객석과 2층 관객석 모두 관객들로 가득 메워졌는데요. 공연장이 이내 곧 어두워지고 사람들의 박수 소리와 함께 공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탄탄한 연주실력을 갖춘 뉴월드 필하모닉이 함께 했는데요. 지휘자인 금난새는 연주 사이사이 관객들과 소통하며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관객들은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는데요. 일방향적인 공연이 아닌 소통하는 공연으로 느껴져 더욱 연주소리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금난새 지휘

[금난새 뉴월드 필하모닉 공연 모습]

 

이번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여느 연주회는 다른 차별화 포인트가 있었는데요. 바로, 옷 색깔입니다. 보통의 연주회 오케스트라는 검은색의 단원복을 입고 공연에 임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의상을 따로 맞추지 않고, 알록달록 각자의 개성을 살려 오로지 연주에만 집중했습니다. 형형색색 단원들의 옷 덕분에 봄처럼 화사한 무대를 관람할 수 있었죠. 

 

바리톤 성승욱

황동연 색소폰


또한, 바리톤의 성승욱 님, 소프라노의 윤정빈 님, 색소폰의 황동연 님이 초청되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오케스트라와 큰 시너지를 내어 더욱 풍부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황동연 님은 서울예술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지만, 고등학생이라곤 믿어지지 않는 훌륭한 실력을 뽐내어 관객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지역사회 주민, 임직원들과 함께한 문화예술공연 

 

삼성전자 문화공연관람 지원


이번 공연은 평소 문화예술공연을 즐기기 힘든 사회복지사 분들과 지역사회 주민,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분들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고 합니다. 여유가 없어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 같은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문화공연관람 지원으로 멋진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던 사회복지사 분들과 임직원 분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김요셉 님(오른쪽) /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아주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TV 속에서만 뵙던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선생님의 실제 지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습니다. 이번 신년음악회가 저에게 매우 의미 깊은 신년선물이 되어 준 것 같은데요. 지휘자의 손끝에서 음악이 시작되어, 봄처럼 경쾌한 음악이 되기도 하고, 거친 물결처럼 감동적인 음악이 만들어지는 장면을 직접 보니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광주에서 음악을 즐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삼성전자의 후원 덕분에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생활가전사업부


▲홍의룡 님 / 삼성전자 그린시티 생활가전사업부

신년음악회에 가족들과 함께 왔는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지휘와 아름다운 음악, 가슴이 뻥 뚫리는 성악까지 하나하나 모두 인상 깊은 무대였습니다. 공연을 관람하다 보니 음악은 몸과 마음을 치유해준다는 말이 떠올랐는데요. 제가 오늘 치유를 받고 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 임직원들을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공연을 많이 기획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금난새


공연이 끝나고 퇴장하시는 관객 분들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로비는 설문 조사에 참여하시는 관객들로 북적였는데요. 관객들은 로비에서 다시 한 번 사진을 촬영하거나, 포스터를 챙기며 공연의 여운을 즐겼습니다.

금난새 지휘자의 말씀 중 인상 깊게 남았던 단어가 있었는데요. ‘BRAVO’ 지휘자와 모든 관객들이 함께 BRAVO를 외쳤던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로 다른 악기가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선보이고, 지휘자는 열정 넘치고 즐겁게 지휘하고, 또 멋진 무대를 선보이는 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응답했던 관객들이 만들어낸 오늘의 무대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는데요. 새해의 시작을 큰 감동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문화공연 관람 지원 사업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가 선물하는 문화공연관람으로 큰 위로와 힘을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빛고을 시민문화관 가는 길]



삼성전자 시민필진 조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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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구동 12 | 빛고을시민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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