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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 나눔, 삼성전자 그린시티 헌혈 캠페인


타인을 위해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나누는 일을 우리는 ‘나눔’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헌혈’은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을 실천하기 위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임직원들이 나섰습니다.

 

2014년 1월 13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임직원과 상주 협력사 직원들이 참여한 헌혈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1월 13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헌혈 행사와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2차 행사까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많은 임직원들이 사랑 나눔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을 위해 삼성전자 그린시티 1,2,3 캠퍼스에 각각 2대의 헌혈 버스가 마련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을 쪼개 헌혈 버스를 찾은 임직원들의 모습에서는 긴장감 보다 이웃들에게 따뜻한 체온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기쁨이 가득 찬 웃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광주는 5.18 민주화 운동 당시 부상자들이 혈액 부족으로 사경을 헤맬 때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던 가슴 뭉클한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5월을 헌혈의 달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펼쳐나가고 있어 나눔과 봉사의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광주사업장 캠페인 현장에는 버스마다 가득 찬 임직원들로 인해 현혈 참여를기다리는 긴 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헌혈 침대에 누워 나눔을 실천하는 임직원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에서는 훈훈한 동료애도 함께 느껴졌습니다. 이날 헌혈 참여자에게는 작은 보답으로 음료와 햄버거 교환권, 여행용품 등 기념품이 지급되었습니다.

 

이번 헌혈 캠페인 결과 약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현혈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2008년부터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700여장의 헌혈증도 함께 기증했습니다. 헌혈증은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의 응급상황 발생시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헌혈은 체내에 과다하게 쌓인 철분을 제거하고 심장마비나 간암, 폐암 등 질병 발병률을 낮춰줍니다. 또한 헌혈 시 받게 되는 혈액검사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자신의 건강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올해처럼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이 되면 헌혈을 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수혈이 필요한 소중한 이웃을 위한 가장 따뜻한 나눔 헌혈, 올 겨울이 가기 전에 함께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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