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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점프

고양이 카페


집사는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묘 주인을 일컫는 단어인데요. 최근 우리나라는 반려묘의 인기로 집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귀여움을 자아내는 특유의 울음소리와 시크한 듯 매력적인 행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행복함을 전해주는 소중한 반려동물이죠. 오늘은 우리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고양이와 관련된 진귀한 기록을 살펴볼 예정인데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들도 몰랐던, 신기한 고양이 관련 기록을 알아볼까요?

 

 

■ 최장! 최장수 고양이와 가장 긴 수염, 털을 기록한 고양이 

 


집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약 16년입니다. 미국 텍사스주의 오스틴에 거주하고 있던 Crème Puff라는 고양이는 1967년에 태어나 2005년 사망하며, 가장 장수한 고양이로 기네스에 기록됐는데요. 고양이의 평균 수명의 2배에 달하는 기록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고양이는 털과 수염을 가지고 있죠. 먼저, 가장 긴 털을 기록한 고양이는 25.68cm의 털을 소유한 소피라는 고양이입니다. 가장 긴 수염을 기록한 고양이는 메인쿤 종인 Missi인데요. 2005년 Missi의 수염을 측정한 결과, 자그마치 그 길이가 19cm에 달했다고 합니다.

 

 

■ 다양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들

 

[가장 큰 소리의 골골송, 출처: 기네스 공식 유튜브]

 

듣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편안하게 만드는 고양이의 골골송을 아시나요? 골골송은 고양이가 기분이 좋을 때 가르릉 혹은 그릉그릉 소리를 내는 것을 표현한 단어로, 고양이의 골골송을 듣고 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크게 골골소리를 내는 고양이는 영국에 살고 있는 멀린인데요. 자그마치 67.8dB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의 시동소리가 평균 100dB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멀린은 매우 큰 소리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고 있죠. 

 

[가장 많은 묘기를 선보인 고양이, 출처: 기네스 공식 유튜브]

 

뛰어난 재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고양이도 있었는데요. 1분 안에 24개의 묘기를 선보이고, 스케이트 보드까지 타면서 귀여움과 놀라움을 자아낸 고양이는 미국에 살고 있는Didga입니다. 주인의 손짓에 여러 가지 묘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지는데요. Didga는 2016년 기네스에 소개되며 가장 재능이 많은 고양이로 기록됐습니다. 

 


이외에도 213.3cm을 점프하며 가장 긴 점프력을 소유한 고양이부터 420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키운 어미고양이까지 다양한 능력과 재능을 가진 고양이들이 많은데요. 또한, 사랑하는 고양이를 위해 9.85m에 달하는 켓타워를 제작해 기네스로 기록되거나, 21,321개에 달하는 고양이관련 제품을 구매한 주인까지 고양이와 관련된 재미난 기록들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선물해주는 고양이와 관련된 진귀한 기록들을 알아봤는데요. 세계에 알려질 정도로 특별한 고양이도 좋지만, 내 옆에 있는 우리 고양이가 가장 소중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고양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홈페이지 내용을 통해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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